세이프 샤리프 하마드 (Seif Sharif Hamad, 1943年 10月 22日 ~ 2021年 2月 17日 )는 탄자니아의 政治人이다.

잔지바르 펨바섬 에서 태어났다. 1963年 12月 高等學校를 卒業한 뒤인 1964年 잔지바르 革命 이 일어났다. 하마드는 大學 進學을 抛棄하고 英國 官僚들의 떠나간 자리를 채워 잔지바르 革命 政府에서 일을 했다. ^[1] 1972年 다르에스살람 大學校 를 다녔다.

1977年 잔지바르 革命議會 議員과 탄자니아 議會 議員으로 政治를 始作했다.

1992年 탄자니아에서 多黨制 가 導入된 以後 하마드는 同僚들과 함께 市民統一戰線 ( 英語版 ) 을 세웠다. 1995年 잔지바르의 大統領 ( 英語版 ) 選擧에 出馬했으나 現職 大統領이었던 살民 아무르 ( 英語版 ) 에 僅少한 差異로 졌다. 2000年 · 2005年 · 2010年 選擧에도 出馬했으나 敗北했다.

2015年 잔지바르 大選에서 하마드는 現職 大統領인 알리 모하메드 셰인 ( 英語版 ) 을 25000票로 이겼으나, 選擧管理委員會가 이 開票 結果를 取消했다. 結局 大統領 자리에 오른 셰인은 하마드를 잔지바르의 初代 副統領으로 앉혔다.

코로나19 汎流行 中인 2021年 1月 29日 하마드는 夫人과 함께 코로나19 陽性 判定을 받아 入院했다고 하마드가 所屬된 政黨에서 發表했다. ^[2] 탄자니아 政府는 2020年 4月 以後 코로나19 感染 統計를 發表하지 않고 ‘急性 肺炎’으로 集計한다. ^[3] 하마드는 다르에스살람 의 무힘빌리 國立病院 ( 英語版 ) 에서 死亡했다. ^[4] 탄자니아의 大統領 존 마구풀리 는 3日間의 國家 哀悼의 날 을 宣布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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