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동 (城湖洞)은 慶尙南道 昌原市 馬山合浦區 에 있는 法定洞이다. 1946年부터 2016年 12月 31日까지 行政洞으로 存在하다가, 2017年 1月 1日 午東洞 으로 統合되었다.

槪要 [ 編輯 ]

성호동은 本來 합포縣 地域으로 朝鮮 太宗 때 창원부 에 編入되고, 1910年 馬山部 외서면에 編入 되었다. 1914年 行政區域 統合으로 日帝式으로 新正, 석정의 一部에 屬했다가 1946年 성호동과 추산동으로 고쳐져 불려왔다. 1997年 5月 12日 다시 行政區域을 變更하여 추산동과 성호동을 統合 "성호동"으로 改編하고 現在 舊 推算洞事務所를 頂點으로 同情을 펼치고 있다. 무학산의 斜面에 있는 獨立丘陵人 推算의 山麓을 따라 發達하고 있고 자산동과의 境界地點에는 高麗 元宗 때 元나라가 日本을 征伐하고자 軍隊를 합포에 駐屯시키고 食水를 確保하기 위하여 팠던 몽고정 이 있다. ^[1]

성호초등학교는 100年이 넘는 歷史를 가지고 있으며, 推算公園에는 市立博物館과 昌原이 낳은 世界的인 彫刻家 文身 先生의 文身美術館 이 있는 곳이다. 자산동과 境界 地點에는 몽고정 이 있다. ^[2]

敎育 [ 編輯 ]

• 성호초등학교

볼거리 [ 編輯 ]

• 昌原市立文身美術館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韓國語) 馬山合浦區 성호동 住民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