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규 (成旼奎, 1982年 8月 26日 ( 陰曆 7月 8日 ) ^[1] ~ )는 大韓民國의 野球人이다. KIA 타이거즈 에 2007年 2次 4라운드 指名을 받아 入團했으나 1年만에 退團한 後 시카고 컵스 傘下 마이너에 入團했던 履歷이 있으며, 以後 解說家 等으로 活動하다가 2019年 시즌 終了를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 의 團長으로 選任됐다. KBO 리그 에서 가장 젊은 나이에 任命된 野球團 團長으로 任命 當時 많은 關心을 끌었다.

槪要 [ 編輯 ]

大邱商業高等學校 를 거쳐 弘益大學校 에 入學했다가 1年만에 自退한 後 네브래스카 大學校 에 入學해 學士 學位를 取得했다. 以後 2007 드래프트 2次 4라운드, 全體 32順位 로 KIA 타이거즈 에 入團했던 履歷이 있다. ^[2] KIA 退團 後 시카고 컵스 傘下의 마이너에 있다가, 滿 26歲의 나이로 隱退하고 싱글A 코치로 補職을 바꾸는 異例的인 選擇을 했다. ^[3] 마이너리그에서 이대은 , 이학주 等 海外 進出 選手들을 指導했던 履歷이 있으며, 이러한 能力을 인정받아 ‘環太平洋 스카우팅 슈퍼바이저 兼 特別 補佐官’ 자리에까지 오르는 等 컵스 球團의 信任을 받았다. ^[4] 以後 2012年 부터 MBC SPORTS+ 에서 메이저리그 專門 解說委員을 歷任하다가 2019年 9月 3日 , 지난 7月 成績 不振 等을 事由로 辭退한 이윤원 前 團長의 後任으로 롯데 자이언츠 의 新任 團長으로 任命됐다.

프런트 經歷 [ 編輯 ]

롯데 자이언츠 團長 [ 編輯 ]

團長으로 任命됨과 同時에 리그 最年少 團長이라는 點으로 野球 팬들을 놀라게 했다. 롯데의 團長에 就任한 直後 '프로세스'라는 單語를 强調했다. 그러한 말에 걸맞게 KBO 리그 에서 보기 어려웠던 破格的인 行步를 선보였다. ^[5] 不振했던 윤길현 , 김사훈 等의 選手들을 大擧 放出한 것을 始作으로 選手團 새판짜기에 나선 그는 2次 드래프트 以後 捕手 지성준 을 投手 장시환 과의 트레이드로 迎入해 痼疾的인 捕手難을 解決하려 했으나 리그 最惡의 捕手 WAR을 記錄하는 等 解決하는데 失敗했다. 2022年 에 捕手 유강남 을 總額 80億에 迎入하고, 행크 콩거 를 배터리코치로 選任했다. ^[6] 이어 內野手 안치홍 의 FA 利敵 때에도 2+2 옵트아웃 옵션을 提示, 合理的인 契約을 이끌어내며 野球 팬들에게 다시금 注目받기도 했다. ^[7] 2021年 新人 指名에서는 美國 進出說이 强하게 돌았던 덕수高 內野手 나승엽 을 2次 1順位로 指名한 後, 그를 說得하여 롯데에 入團시키는 데 成功했다. 2023年 시즌 後 김태형 監督과의 미팅을 마지막으로 박준혁 人事팀長에게 團長職을 넘겼다. ^[8]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