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海經
(山海經)은
中國
先秦(先秦) 時代
에 著述되었다고 推定되는 代表的인 神話집 및 地理書
[1]
이다. 禹(禹)의 協力者 백익(伯益)의 著書라고도 傳하나 이것은 假說이고,
春秋 時代
부터
寒帶
(漢代) 初期까지 걸쳐서 好奇心 많은 學者들이 한 가지씩 添加한 것인데,
南山頃
(南山經)에서 始作하여
해내경
(海內經)으로 끝나는 銃 18卷으로 이루어져 있다.
[2]
陳(晋)나라
(265-420)의 郭璞(郭璞)李 旣存의 資料를 모아 編纂하여 州(註)를 달았다.
[2]
本來 《山海經》은 人文地理地로 分類되었으나, 現代 神話學의 發展과 함께
神話
집의 하나로 認識되고 硏究되기도 한다. 《
楚辭
》의 <天文>과 함께
中國 神話
를 記錄한 貴한 古典이다.
[2]
古代 天文學의 槪論書이라고 한다.
內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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請求國의 여우는 네 발에 꼬리가 아홉이다. - 海外東京
산경(山經)과 海警(海經)으로 되어 있으며, 中國 各地의
산
과
바다
에 나오는 風物을 記錄하였다. 內容 中에는 想像의 生物이나 産物이 있어서 地理書라고 하지만 傳說 속의 지리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
詐欺
》에서 司馬遷은 敢히 말할 수 없는 奇書라고 하여 믿을 수 없다
[3]
고 하였다.
山海經에는 中國의 歷史로서 包含되기도 하는
皇帝
,
癡愚
,
소호
,
顓頊
,
고신
氏,
예
,
堯임금
,
荀임금
이나, 朝鮮, 請求, 千毒 等의 實際로 있었던 地名이 登場하기도 한다.
例를 들며, 다음과 같은 神話的
·
地理的
·
百科事典的인 內容들이 있다. "東쪽 끝 湯曲(湯谷)에 浮上(扶桑)의 나무가 있다. 10日間 햇빛을 받는데, 9日은 하지(下枝)에 받고 1日은 上智에 받는다."(<해외동경>)란
太陽
에 關한 이야기이고, "西쪽에 王母(王母)의 山이 있어… 鳳凰의 알을 먹고, 甘露(甘露)를 마시고"(<대황동경>)란
西王母
에 對한 이야기이다.
[2]
"
皇帝
(黃帝)가
癡愚
(蚩尤)와 싸웠을 때, 風雨를 鎭壓하기 위해서 王女인 발(魃)을 下界에 내려 보냈는데, 前後(戰後)에 발이 있기 때문에 비가 오지 않는다. 그래서 前兆(田祖)인 숙균(叔均)의 勸誘로, 발을 敵手(赤水)의 北쪽으로 쫓았다"(<대황북경>)라고 한 것은,
한發
(旱魃)이란 말의 由來를 說明한 것이다.
[2]
또한 崑崙(崑崙)의 位置나 藥水(弱水)의 源流(源流) 等을 說明한 點은 《
우공
(禹貢)》과 비슷한 지리(地理) 書籍이며, 순초(荀草)가 美人이 되는 藥이라는 等 많은 藥草를 紹介하는 것은, 後世의 《
本初
(本草)》(한房의 藥學)의 源流를 이루는 것이다.
[2]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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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海經》은 「산경(山經)」 5卷, 「海警(海經)」 13卷으로 모두 18卷이며, 目次는 다음과 같다.
산경(山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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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卷 南山頃(西王母南山經)
- 2卷 瑞山頃(西山經)
- 3卷 北山頃(北山經)
- 4卷 東山頃(東山經)
- 5卷 中産頃(中山經)
海警(海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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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卷 海外男警(海外南經)
- 2卷 海外서經(海外西經)
- 3卷 海外北京(海外北經)
- 4卷 海外東京(海外東經)
- 5卷 해內男警(海內南經)
- 6卷 해內서經(海內西經)
- 7卷 해內北京(海內北經)
- 8卷 해內東京(海內東經)
- 9卷 臺황동경(大荒東經)
- 10卷 臺황남경(大荒南經)
- 11卷 臺황서경(大荒西經)
- 12卷 大黃北京(大荒北經)
- 13卷 해내경(海內經)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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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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