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공원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사직 公園 (社稷公園)은 서울 鍾路區 사직동에 位置한 公園이다.

朝鮮 太祖 漢陽 에 首都를 定하고 宮闕, 宗廟 를 지을 때 함께 지은 社稷壇 이 있는 곳으로 1921年 社稷壇 周邊이 公園으로 造成되었다. 社稷壇은 太祖3年( 1394年 )에 高麗 의 例를 따라 土神을 祭祀하는 局司壇을 東쪽에, 穀神을 祭祀하는 國稷團은 西쪽에 配置하고 申坐를 北쪽에 모셔 만들어 1年에 세 番 祭祀를 지냈다. 社稷壇 入口에 있는 社稷壇 正門은 寶物 第177號 로 指定되어 있으며 正面 3칸, 側面 2칸, 建坪 17.4坪으로 單層맞배지붕이다. 1962年 사직로를 開通하며 元來의 位置에서 14m 뒤로 移動하여 現在의 位置에 놓이게 되었다. [1] 또 사직 公園 內에는 檀君聖殿, 市立鍾路圖書館이 있으며 每年 全國 規模의 활쏘기 大會가 열리는 黃鶴亭 이 있다.

檀君聖殿 日帝强占期 때 日帝(日帝)가 社稷壇을 公園으로 造成하면서 세웠던 査察 이 있던 곳을 解放 後 韓屋으로 新築開場한 聖戰으로 이 곳에는 檀君王儉(檀君王檢) 모형상과 影幀이 있고 每年 10月 3日 開天節 을 記念해 이 곳에서 檀君에 對한 茶禮意識 行事가 열린다.

周邊施設 [ 編輯 ]

各州 [ 編輯 ]

  1. 홍성룡 (2010年 6月 20日). “社稷壇, 黃鶴亭 그리고 朝鮮의 마지막 택견꾼 송덕기옹” . 2014年 5月 20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3年 2月 4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