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夜行: 하얀 어둠 속을 걷다 White Night
監督	박신우
脚本	박연선 박신우
製作	시네마 서비스 강우석
原作	히가시노 게이고 의 小說 白夜行
出演	한석규 손예진 固守
撮影	이창재
編輯	李尙玟
音樂	조영욱
配給社	시네마서비스
開封일	2009年 11月 19日  ( 2009-11-19 ) (大韓民國) 2012年 1月 7日  ( 2012-01-07 ) (日本)
時間	135分
言語	韓國語

《 白夜行: 하얀 어둠 속을 걷다 》는 2009年 開封한 大韓民國 의 미스터리 映畫 다. 박신우 監督의 作品이며 固守 , 손예진 , 한석규 等이 主人公을 맡았다. 原作은 日本 作家 히가시노 게이고 의 2000年作 小說 《 白夜行 》으로, 韓國에서 映畫로 만들어지면서 原作小說과는 달리 이민정 이 맡은 役割 等 몇몇 캐릭터가 追加되었으며, 事件이 縮小되는 等 脚色이 進行되었다. ^[1]

줄거리 [ 編輯 ]

出所한지 얼마 안 된 강재두가 목을 멘 屍體로 發見되고 조민우 刑事는 疑問을 품고 痕跡을 밟아가다 이 事件이 14年 前 發生한 어떤 殺人事件과 聯關되어있음을 直感하게 된다. 當時 搜査를 擔當했던 刑事(한석규 분)를 찾아가지만 별다른 意欲을 내보이지 않는다. 동수는 14年 前 폐선박에서 發生한 殺人事件을 搜査하다 自身의 아들을 事故로 잃은 끔찍한 記憶을 갖고 있다. 當時 폐선박에서 屍體로 發見된 사람은 요한의 아버지. 殺人 容疑者로 指目되었던 女子도 自殺하면서도 事件은 終結된 듯하다. 그러나 歲月은 14年이 흘러 숨겨진 事件의 實體가 하나씩 드러난다.

캐스팅 [ 編輯 ]

其他 製作陣 [ 編輯 ]

• 製作: 시네마서비스, 폴룩스픽쳐스
• 提供: 시네마서비스
• 配給: 시네마서비스
• 照明: 추인식
• 美術: 송혜진

原作과의 差異點 [ 編輯 ]

• 映畫에서 어린 時節 요한(以後 固守 分)과 美好(以後 손예진 分)의 어린시절 둘은 같은 班 親舊로 나오지만 原作에서는 같은 都市의 各其 다른 初等學校를 다니고 있었으며, 放課 後 마을 圖書館에서 서로의 友情을 나눈다.
• 映畫에서는 少年의 아버지가 살해당하는 곳은 폐선박이지만 小說에서는 '버블 崩壞 以後 짓다 萬' 建物 안이다.

映畫 開封 情報 [ 編輯 ]

• 2009年 11月 10日 午後 2時 往十里 CGV에서 記者試寫會가 열렸다.
• 2009年 11月 19日 韓國 開封.

^[2]

受賞 情報 [ 編輯 ]

• 第14回 富川國際판타스틱映畫祭 판타지아어워드 남우상 - 白夜行 ( 固守 )
• 第30回 韓國映畫評論家協會賞 - 新人 女優賞 ( 이민정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韓國語) 白夜行: 하얀 어둠 속을 걷다 映畫 홈페이지
• (日本語) 白夜行 Archived 2006年 4月 9日 - 웨이백 머신 드라마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