方正梧
(方正梧,
1978年
10月 4日
~)는
TV조선
代表理事 專務를 맡았던
大韓民國
의 言論人이다.
[1]
朝鮮日報
방상훈
會長의 次男이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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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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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4.
朝鮮日報
總務局
- 2008. 11. 조선일보 經營企劃室 미디어戰略팀 팀長, 誇張
- 朝鮮에듀케이션 代表理事
- 2011. 3. 朝鮮日報 뉴미디어실 副室長
- 2011. 3. 朝鮮日報 戰略企劃마케팅팀 팀長
- 2011. 6.
TV조선
未來戰略팀 팀長
- 2013. 1.~2014. 12. TV朝鮮 마케팅室 室長, 局長
- 2014. 12. TV朝鮮 마케팅室 室長, 常務
- 2015. 9. TV朝鮮 編成擔當 常務, 미디어事業本部長
- 2016. 4. TV朝鮮 製作 및 編成擔當 常務, 미디어事業本部長
- 2017. 5.~2018. 11. 22. TV造船 代表理事 專務
經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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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正梧는 조선일보 經營企劃室 傘下 미디어戰略팀長으로 있으면서 뉴미디어 關聯 事業을 맡아 스마트폰에서도 조선일보를 지면 그대로 볼 수 있는 '스마트 페이퍼' 런칭 作業을 總括하여, 그 功을 認定받아 사내에서 賞을 받았다.
株式保有 現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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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正梧는
디지틀造船
의 持分 7.09%를 保有한 3大 株主이며, 디지털朝鮮의 理事로 選任되었다. 또한,
朝鮮에듀케이션
代表理事를 맡고 있다.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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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朝鮮日報
방상훈
社長이고, 어머니 윤순명은 大韓帝國의 政治人
윤치호
(尹致昊)의 曾孫女이다. 兄은 朝鮮日報
방준오
副社長이다. 2008年
수원대학교
總長 兼 學校法人
고운學院
理事長인
이인수
의 長女 이주연과 結婚하여 1男 1女를 뒀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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