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하
(
1955年
~ )는
大韓民國
의
是認
이다.
서울特別市
中區 장충동
에서 태어났으며,
한성대學校 敎育大學院
行政學科를 卒業하였다.
한국시인협회 理事 한국문인협회 時分과 會長
現 한국여성문학인회 理事 國際펜理事
제36대 國際펜韓國本部 審議委員長
永郞文學賞 運營委員長 月刊純粹文學編輯主幹
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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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年
에 詩集《意識의 바다》로 文壇에 나왔으며,
1993年
에 月刊 《純粹文學》을 創刊하여 現在에 이르고 있다. 著書로는 《意識의 바다》, 《이름 없는 풀꽃의 마을》, 《박영하 국영문視線》外 100餘卷이 있으며, 詩評으로는 《月刊文學》, 《意識의 바다》, 《韓國을 움직이는 人物》等에 收錄되어 있다. 現在까지 《純粹文學賞》, 《永郞文學賞》運營委員長 및 《月刊 純粹文學》編輯主幹, 《한국문인협회》 時分과 會長, 《國際 펜클럽 韓國本部》理事,審議委員長,《한국여성문학인회》 理事, 《한국시인협회》理事, 《문학의 집》 서울會員, 2007年度 《警察廳 文化大展》 詩部門 審査委員,
2008年
도 《
서울地方警察廳
》 詩部門 審査委員을 歷任하였다.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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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하 국영문視線》(著者 박영하, 譯者 박태진, 零下出版社, 1995) ISBN 13-2004712000189
- 《국영문視線》(國英文詩選,
零下
, 1999/12/1)
- 《이름 없는 풀꽃의 마을》(
인문당
, 1990) ISBN 13-2005477001633
- 《意識의 바다》(
금성출판사
, 1987)
- 《다시 오는 아침》1992-6-20 出版社 詩世界
- 《오늘 窓門이 얼지 않았다》1993-11-12 出版社 零下
(旅行은 나의삶과꿈)2014 出版社純粹
(코로나19 現在進行形)2021年出版社 純粹
- 《栗谷時에 關한 硏究》1982年 出版社 大學院
- 《박영하 국영문視線》(
著者 박영하, 譯者 박태진 零下出版社
, 1995) ISBN 13-2004712000189<워싱턴 國會圖書館에 所藏되어 있다.>
보시다시피 이 작은 冊《국영문視線(國英文詩選)》은 어느 意味에서나 멋을 내려고 發刊한 것은 아닙니다. 한 사인이 멋으로 詩를 쓰지는 않습니다. 自己가 直面하는 現實에 眞實하려고 自己의 問題를 仔細히 들여다보려는 것이니 決코 자랑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이 冊은 第14次 世界詩人大會 美國 「멤피스」會議를 이 亦是 個人的인 問題이겠지만, 하나의 記憶이 남는 것으로 하는 意圖가 同時에 있습니다. 詩를 쓴다는 것은 어떤 분들이 나에게 關心 가져주고 읽어주기를 願하니까 詩를 쓴다는 것은 個人的 일입니다. 會議 場所에 있는 동안에 滯留도 制限되었고, 言語問題도 있고 해서 많은 詩人들을 만나지는 못하지만, 이 會議를 즐겁게 지내기를 願합니다. 또한 每月 月刊誌를 -「純粹文學」- 發行하다보니 詩를 짓지도 못하고 또, 詩를 깊이 알수록 짓지 못하는 요즈음 한 卷의 冊을 얻는다는 것은 나로서는 퍽 多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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