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淩厚
(朴?厚, 1956年 6月 24日
(
1956-06-24
)
~ )는 大韓民國의
경기대학교
社會福祉學科 敎授이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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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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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保健社會硏究院 責任硏究員
- 韓國保健社會硏究院 社會保障硏究室長
- 경기대학교 社會福祉學科 敎授
- 韓國社會保障學會 企劃擔當理事
- 保健福祉部 規制審査委員長
- 2011年 2月: 第6代
경기대학교
社會福祉大學院 院長
- 2013年 3月: 第17代
경기대학교
行政大學院 院長
- 保健福祉部 中央生活保障위원
- 第24代 韓國社會保障學會 會長
- 2017年 7月 ~ 2020年 12月 : 第53代
保健福祉部 長官
- 더불어民主黨
常任顧問 兼 黨務委員
- 경기대학교 知識情報서비스大學 社會福祉專攻 敎授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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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保險 脫漏 關聯 疑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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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에서 일하면서 所得이 있는 子女를 自身의 被扶養者로 登錄하여 所得控除 惠澤 및 健康保險 脫漏 疑惑이 있다. 朴淩厚 長官은 自身의 長男을 所得控除 明細의 控除 對象으로 包含시켜 2012年부터 2016年까지 醫療費, 信用카드, 大衆交通費 等 約 373萬 圓에 對한 所得控除를 받았다. 이는 長男의 所得이 100萬원 以下일 境遇에만 可能하다. 하지만 朴淩厚 長官의 長男은 2009年부터 海外에 居住하며 美國 델라웨어주 所在 A社 最高經營者로 勤務하는 等 적지 않은 所得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朴淩厚 候補者 長男은 所得이 없는 健康保險 被扶養者로 登錄되어 健康保險 惠澤을 받았는데 所得이 있는 子息을 被扶養者로 해놓고 健保料 惠澤을 받으면 健康保險法 違反이다.
[1]
城南 어린이집 性暴力 事件 關聯 發言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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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12月 2日, 國會 國政 監査에서 城南 어린이집 性暴力 事件이 發生한 疑惑에 對하여 "專門家들이 보는 사이에서는 어른들이 보는 觀點에서
性暴力
過程으로 보면 안되고 아이들이 發達 過程에서 나타난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닌가"라는 趣旨의 發言을 하여 論難이 되었다.
[2]
以後, SNS에서 非難 輿論이 커지자
保健福祉部
에서는 이 發言에 對하여 謝過文을 올렸다.
[3]
李國鍾 敎授에 對한 遺體離脫話法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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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 一貫性 없는 行政이 李國鍾 敎授에 對한 辭退로 이어졌다. 朴淩厚 보건부 長官의 話法은 當事者들끼리 사이좋게 지내라는 責任轉嫁性 發言이 問題가 되었다.
[4]
코로나바이러스感染症-19 發言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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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淩厚 長官은 2020年 2月 26日에 열린 國會 法制司法委員會 全體會議에서 "大韓民國에서 일어난
코로나바이러스感染症-19
擴散의 가장 큰 原因이 中國에서 들어온 韓國人이었다"라고 發言하여 論難이 되었다.
[5]
朴淩厚 長官은 國會에서 "大韓感染學會가 中國 全域에 對한 入國 禁止를 推薦하지 않았다"고 證言했으나 대한감염학회는 朴淩厚 長官의 證言을 거짓으로 判明했다.
[6]
[7]
沈在哲
未來統合黨 院內代表는 朴淩厚 長官이 코로나바이러스感染症-19 擴散의 責任을 大韓民國 國民들에게 돌렸다며 辭退할 것을 要求했다.
[8]
마스크不足 醫療陣 責任轉嫁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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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種 코로나 바이러스 마스크 不足事態를 醫療陣이 在庫를 쌓아두려 해서 일어난 것처럼 말하여 問題가 되었다.
[9]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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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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