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一社 (淳昌郡)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萬一社 (萬日寺)는 全羅北道 淳昌郡 회문산 에 있는 절로, 曹溪宗 所屬이다.

歷史 [ 編輯 ]

673年 (新羅 문무왕 13年)에 세워졌다고 傳해진다.

以後 舞鶴 臺詞가 李成桂 의 朝鮮 建立을 祈願하기 위해 重建했다고 한다. 또한 無學이 이 절에서 萬一동안 企圖했기 때문에 절 이름이 ‘萬一社’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口傳으로 내려온다. 李成桂와 淳昌 고추醬에 얽힌 說話가 있으나, 이는 고추가 朝鮮에 傳來된 時期를 봤을 때 잘못된 것이다. [1]

韓國 戰爭 中에는 옆의 회문산 에서 活動하던 朝鮮人民遊擊隊 에 依해 僧侶가 살해당하는 等 被害를 입었다. 1951年 8月 13日에는 法堂이 빨치산 隱居地가 될 수 있다는 理由로 大韓民國 陸軍이 절 建物을 燒却했다. [2]

백제時代에 建立된 千年 考察로 傳해지고 있는 萬一社의 '비(碑)'가 全羅北道 有形文化財 第 251號로 指定 考試 됐다. 萬一社 '비'에는 17世紀 中葉 한 때 '全羅道'가 '全南道(全南道)'로 改稱되었고 회문산 內에 山城과 軍陣(軍陳)이 있었으며 無學大師가 重唱한 私的 等이 새겨져 朝鮮時代 淳昌地域 佛敎文化와 鄕土史 硏究에 重要한 資料로 認定됐다. 特히, 丁酉再亂으로 消失됐던 '萬日寺'를 지洪大使(智弘大師)와 院側大使(元測大師)가 孝宗 9年인 1658年에 重建했다고 '비(碑)'에 記錄돼 있다. [3]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