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순정 影幀

류순정影幀
(柳順汀影幀)
대한민국 서울特別市 有形文化財
種目 有形文化財 第221號
( 2007年 3月 22日 指定)
數量 1點
時代 朝鮮時代
位置
住所 서울特別市 鍾路區 새문안로 55
(신문로2街, 서울歷史博物館 )
座標 北緯 37° 34′ 14″ 東經 126° 58′ 14″  /  北緯 37.57056° 東京 126.97056°  / 37.57056; 126.97056
情報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情報

류순정 影幀 (柳順汀 影幀)은 서울特別市 鍾路區 서울歷史博物館 에 있는 朝鮮時代 의 肖像畫이다. 2007年 3月 22日 서울特別市의 有形文化財 第221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류순정(柳順汀, 1459~1512)은 本貫은 晋州(晉州)이며, 字는 지옹(智翁)이고, 牧師 量(壤)의 아들로서 김종직(金宗直)의 文人이다. 1487年 進士로 謁聖文科에 壯元, 全的에 登用되었다. 1491年(成宗22) 北程度原水 허종의 幕下로서 野人 征伐에 從軍하여 많은 戰功(戰功)을 세우고 돌아왔다. 뒤에 平安道 評事로 前任, 燕山君 秒에 獻納, 副應敎, 집의, 四星을 歷任, 義州牧使를 거쳐 平安道 兵馬節度使에 올랐다. 그 後 刑曹, 工曹의 參判을 지내고 平安道 札社, 吏曹 參判을 거쳐, 吏曹 判書에 昇進하였다. 1506年(中宗1) 中宗 反正에 功을 세워 靖國功臣(靖國功臣) 1等으로 淸州府院君에 封해졌다. 이 해 右議政에 昇進, 이듬해 兵曹 判書를 겸하고, 이과의 獄事를 다스린 功으로 定難功臣(定難功臣) 1等, 1509年(中宗4)에 左議政, 이듬해 三浦倭亂이 일어나자 都體察使로 軍部를 指揮, 이어 直接 慶尙道 都元帥로서 出征하여 亂을 平定하였다. 1512年 領議政이 되어 在職 中 죽었다. 諡號는 務安(武安), 뒤에 문정(文定)으로 開始(改諡)되었다.

유순정 肖像은 現在 몇 點 傳해오지 않는 16世紀 初期의 肖像畫로 朝鮮朝 中期 功臣賞의 가장 典型을 보여주는 同時에 바닥에 菜田이 登場하는 最初의 例로 繪畫史的으로 價値가 크므로 서울市 有形文化財로 指定한다.

名稱 變更 [ 編輯 ]

當初 指定名稱은 유순정 肖像(柳順汀 肖像)이었으나, 2017年 10月 26日 류순정影幀(柳順汀影幀)으로 變更 [1] 指定되었다. [2]

各州 [ 編輯 ]

  1. <變更 事由>
    ○ 現在 眞珠 류氏의 한글 表記는 ‘류’로 表記하고 있음
    ○ 류순정 關聯 文化財明과 表記 一致化
    - 류홍영情(柳泓影幀) : 서울特別市 有形文化財 第193號
    - 류순정?류홍富者墓域(柳順汀?柳泓父子墓域) : 서울特別市 記念物 第22號
  2. 서울特別市告示 第2017-380號 , 《서울特別市 文化財 指定名稱 變更 考試》, 서울特別市葬, 서울市報 第3434號, 65面, 2017-10-26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