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艦彈道미사일 (ASBM, Anti-Ship Ballistic Missile)은 航空母艦, 驅逐艦을 攻擊하는 彈道 미사일 이다.

歷史 [ 編輯 ]

ASBM은 冷戰時節 美國과 舊 蘇聯이 費用 等을 考慮해 相互 開發하지 않기로 合意했다.

中國 [ 編輯 ]

彈道미사일은 落下할 때 마하 10~15에 達하는 速度를 낸다. 때문에 艦隊의 防空網으로는 沮止가 不可能하다. 中國은 冷戰 時節 舊蘇聯이 構想했던 ASBM 槪念을 借用해 2005年과 2006年 試驗發射했다. 美 海軍情報局 (ONI)은 2009年 7月 報告書에서 "中國의 1,500km 級 ASBM이 實戰配置될 것이며, 이는 太平洋에서 美 航空母艦에 威脅이 될 것"이라고 分析했다. ^[1]

DF-21D 는 世界 最初이자 唯一의 對艦 彈道미사일(ASBM)이다. 中國 潛水艦을 의식해 美國 航空母艦이 中國 本土에서 1,000km는 떨어져야만 한다. 1,000km는 航母 搭載 戰鬪機들의 作戰 限界 距離다. 게다가 對艦彈道彈 DF-21 ASBM의 威脅이 追加돼 攻擊받지 않으려면 1,000km쯤 더 後退해야 한다. 中國 沿岸까지 ‘맘 놓고 다녔던’ 美國이 이젠 2,000km 앞까지만 가는 狀況이 된 것이다. ^[2]

彈道미사일 特性上 마하 10-15에 達하는 速度는 正確性 側面에서는 損害보는 側面이 있다. 따라서 美軍 航母 傳單을 探知하는 能力도 떨어지는 中共이 ASBM을 活用하여 航母를 打擊한다는 건 아직은 檢證되지도 確信되지도 않는 狀況이다.

北韓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KN-17 입니다.

1990年代 初 北韓이 開發하기 始作한 스커드-ER은 2003年부터 實戰에 配置되기 始作했으며 公式的으로 確認된 건 2007年이다. 옛 蘇聯의 스커드-D를 모델로 했다. 2000年 처음 試驗發射海 700km를 飛行했다. 射距離 1,000km 彈頭重量 500kg이다.

2016年 9月 5日 삿갓몰 미사일 基地 에서 1,000km의 스커드-ER을 發射했다.

2017年 3月 6日 07時 34分, 北韓이 스커드-ER을 發射했다. 韓美聯合軍은 禿수리練習 中인데도, 2分이나 지나서야 東海의 世宗大王函, 그린波인 早期警報레이다 로 發見했다. 液體燃料에 마하 7-8人 스커드-ER은 2分이면 300km를 飛行한다. ^[3] 동창리 미사일 基地 에서 4發을 發射했으며, 最高古都 260km, 平均 1,000km를 飛行했다. 동창리 미사일 基地 에서 서울까지는 310km 떨어져 있다. 2018年 美國에서 이슈가 된 삿갓몰 미사일 基地 에서 서울까지는 120 km 거리로, 그린波인 早期警報레이다 가 探知하기 前에 서울에 核攻擊이 完了된다.

2017年 4月 25日, 스커드-ER 개량형을 人民軍 創軍日 閱兵式에 最初로 公開했다. 彈頭部分에 카나드가 달려 있는게 特徵이다. 裝甲車 形態의 發射臺 車輛을 使用한다.

2017年 5月 29日, 스커드-ER 개량형을 試驗發射했다. GPS 誘導가 되며, 北韓은 CEP 7 m라고 자랑했다. 미사일 불꽃은 치마型(固體)李 아닌 촛불 形態를 나타내 液體 燃料를 쓴 것으로 推定된다. 金正恩 委員長이 直接 參觀했다. 노동신문은 1年만에 開發했다면서, 對艦彈道미사일(ASBM)로도 使用된다고 報道했다. 移動하는 航空母艦을 攻擊하려면, 레이다 落온이나 光學카메라 落온 機能이 있어야 하는데, 있다는 意味로 보인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