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美術大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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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美術大典 (大韓民國美術大展)은 大韓民國 美術 分野 新人을 發掘하기 위한 公募展이다.

30餘 年 동안 이어오던 大韓民國美術展覽會 1982年 에 改編되면서 旣成作家 部門이 廢止되고 新人 部門만 따로 分離된 것이다. 以後 每年 開催되어 2007年 에 第26回 展覽會가 열렸다. 以前의 大韓民國美術展覽會를 國展, 大韓民國美術大典은 美戰 (美展)이라고 불러 區分한다. 그러나 廢止된 大韓民國美術展覽會와 新設된 大韓民國美術大典을 모두 國展 (國展)으로 略稱하는 境遇도 있다.

出帆할 當時에는 第5共和國 初期에는 政府의 主導로 實施되었으나 以後 한국미술협회 가 移管받아 主管해 왔다. 共謀 分野와 施賞 方法에서 그동안 많은 變化를 겪어왔다. 初期에는 寫眞과 建築 部門도 함께 公募했으나 1986年 부터 該當 分野의 協會에 移管한 것이 한 例이다. 韓國畫, 洋畫, 書藝, 工藝, 版畫, 室內彫刻, 野外彫刻 分野 等으로 나뉜다.

2000年 에 審査 過程에서 金品 收受가 介入되었다는 非理 事件이 터져 한국미술협회 任員들이 大擧 立件되는 일이 있었고, 現代美術의 다양한 흐름과 變化를 包容하기보다는 保守的인 會話 爲主의 運營을 한다거나 弘益大學校 서울大學校 等 特定 學校 出身들의 影響力이 지나치게 剛하다는 批判도 있다. [1] 한국미술협회는 이에 對해 體育館을 貸與해 公開審査를 進行하는 等 審査 過程의 透明性을 높이기 위한 努力을 해왔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國展廢止 20年과 美術大典 現住所” . 한겨레 (聯合뉴스 認容). 2002年 1月 7日 . 2008年 5月 18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