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方廣佛華嚴經보현행원품
(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

忠淸北道 의 有形文化財
種目	有形文化財 第302號 ( 2009年 7月 3日 指定)
數量	1卷 1冊
時代	朝鮮時代
位置
丹陽 救仁寺 丹陽 救仁寺 (大韓民國)
住所	忠淸北道 丹陽郡 영춘면 百자리 132-1 救仁寺
座標	北緯 37° 1′ 54″ 東京 128° 28′ 46″  /  北緯 37.03167° 東京 128.47944°  / 37.03167; 128.47944
情報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情報

大方廣佛華嚴經보현행원품 (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은 忠淸北道 丹陽郡 영춘면 救仁寺 에 있는 朝鮮時代 의 佛經이다. 2009年 7月 3日 忠淸北道의 有形文化財 第302號로 指定되었다. ^[1]

槪要 [ 編輯 ]

大方廣佛華嚴經은 줄여서 '華嚴經'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華嚴宗의 根本經典으로, 부처와 衆生은 둘이 아니라 하나임을 基本 思想으로 하고 있다.

華嚴經의 보현행원품(普賢行願品)만을 別途로 編輯한 것으로 解脫의 世界에 들어가기 위한 普賢菩薩의 實踐과 念願을 담고 있으며, 華嚴經 中에서도 板刻이 第一 盛行하였던 部分이다.

이 版本은 乙酉字(乙酉字)로 世祖年間(1455～1468)에 刊行한 金屬活字本이다.

乙酉字(乙酉字)는 圓覺經 等 佛經을 引出하기 위해 世祖의 命을 받아 정란種의 글씨를 資本(字本)으로 鑄造한 큰 者, 中間 者, 작은 者의 銅活字인데 自體가 고르지 않아 別로 利用되지 않았던 活字였다.

四周單變(四周單邊)으로 反槨의 크기는 17.5cm×10.9cm로 무계(無界), 8行 17字로 주는 雙行(雙行)이다. 白狗(白口)이며 上下內向黑어미(上下內向黑魚尾)가 있다. 冊은 23.6cm×14.1cm 크기이다. 1卷 1冊으로 全體的인 狀態는 良好하다.

卷두제는 대방광불화엄경입부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大方廣佛華嚴經入不思議解脫境界普賢行願品), 版心題는 行員(行願)이다. 部(附)는 속質만보현타라니(速疾滿普賢陀羅尼)이다.

大方廣佛華嚴經보현행원품(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은 乙酉字(乙酉字) 金屬活字本(金屬活字本)으로 朝鮮 前期의 金屬活字 印刷術과 書誌學 硏究에 貴重한 資料이다.

乙酉字(乙酉字)는 世祖 11年(1465)에 만든 活字인데 그 版本은 매우 드물다.

各州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 大方廣佛華嚴經보현행원품 -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