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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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일 (盧聖一, 1952年 4月 1日 ~ )은 大韓民國 産婦人科 醫師 이며, 미즈메디 病院 理事長이다. 本貫은 光州 . [1] 不妊分野의 專門家로서 황우석 前 서울大 敎授의 줄기細胞 硏究와 關聯하여 오랫동안 協力해왔다.

經歷 [ 編輯 ]

황우석 事件 [ 編輯 ]

2001年 3月頃 미즈메디 病院에서 樹立한 受精卵 줄기細胞 美國 國立 保健院 (NIH)에 登錄되었다. 美國 國立 保健院(NIH)은 미즈메디 病院에 줄기細胞 確立 및 培養 硏究를 위해 2002年 9月 2年間 50萬 9,438달러(約 5億 7,000萬원), 2004年 9月 3年間 82萬 5,152달러(藥 7億8,000萬원)를 支援했고, 多數의 國內 言論을 통해 크게 報道됐다.

황우석의 2005年 사이언스 論文 造作 疑惑과 關聯하여 2005年 12月 15日 새벽에 韓國科學技術人聯合 (사이엔지)에 '미즈메디 論文에 실린 寫眞이 황우석팀의 사이언스 論文 寫眞과 一致한다'는 提報가 있었고 [1] , 미즈메디 病院 所屬으로서 황우석의 體細胞 複製 줄기細胞 硏究에 直接 參與한 천선혜 硏究員은 이날 'NT셀은 存在하며 미즈셀과 寫眞이 섞여 있어서 問題가 되었다'라고 揭示板에 記錄하여 波長을 일으켰다. [2] [3]

바로 그날 10時頃 노성일은 황우석의 入院室을 訪問하여 황우석에게서 '줄기細胞가 只今은 없다'는 消息을 들었다. 다음날인 2005年 12月 16日 노성일은 記者會見을 열어 황우석에게 體細胞 複製 줄기細胞가 없다고 暴露하여 황우석 事件 줄기細胞 論難의 發端이 되었다.

그 後, 檢察의 參考人 搜査過程에서 '황우석博士의 體細胞 複製 줄기細胞를 海外로 보냈다'는 發言은 서울방송 (SBS)을 통해 放映되었다. [4] 檢察 搜査 結果에는 미즈메디 病院이 登錄한 Miz-1番 줄기細胞가 아닌 Miz-5番으로 바꾸어 分讓하였음이 드러났다.

노성일은 不妊 施術을 해준다는 名目으로 卵巢 를 摘出하였다는 嫌疑로 在日 韓國人 한경춘氏에 依해 2005年 11月 29日 告發되었으며, 서울中央地法 第65民事部(部長判事 신수길)의 裁判 結果 2006年 6月 29日 에 有罪가 認定되어 賠償 判決을 받았다. [5]

受賞 [ 編輯 ]

  • 2005年 연세대 同門會 '年歲를 빛낸 同門賞'
  • 2004年 科學技術勳章 跳躍腸

各州 [ 編輯 ]

  1. “노성일 人物情報” . 《朝鮮日報》.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