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베와 글리츠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2006年 토리노 冬季 올림픽 現場에 登場한 네베와 글리츠

네베와 글리츠 (Neve and Gliz)는 2006年 토리노 冬季 올림픽 公式 마스코트 였다. 포르투갈의 디자이너인 페드루 알不케르크 (Pedro Albuquerque)가 製作하였다.

두 마스코트는 冬季 올림픽에 있어 빠져서는 안 될 얼음 을 象徵化한 것으로, 그 이름은 各各 이탈리아語로 '눈'(Neve)과 '얼음'(Gliz, 起亞初(Ghiaccio)의 준말)을 뜻한다. '네베'는 붉은色 옷을 입은 女子 눈송이 캐릭터로서 '부드러움, 親近함, 優雅함'을 象徵하고, '글리츠'는 푸른 옷을 입은 男子 얼음덩이 캐릭터로서 '熱情과 기쁨'을 뜻하고 있다.

2006年 冬季 올림픽의 公式 마스코트는 大會 組織위가 主催한 公募展을 거쳐 選定되었다. 마감期限人 2003年 5月 20日까지 總 237個의 圖案이 組織委 앞으로 提出되었으며, 國際 審査委員團의 檢定을 거쳐 그 中에서 다섯 個의 安易 候補로 選定되었고, 組織委 最高委員會의 批准을 거쳐 選拔하게 되었다. 以後 大會 開幕 500日을 앞둔 2004年 9月 28日, 알不케르크의 '네베와 글리츠'가 大會 公式 마스코트로 最終 選定되었다.

以後 組織위에서 알부케르크에게 올림픽 마스코트의 디자인을 따라 2006年 冬季 패럴림픽 에서 쓰일 마스코트의 製作도 依賴하였다. 그 結果 '아스터'(Aster)라는 패럴림픽 마스코트가 誕生하였다. 아스터는 눈 決定을 캐릭터化한 것으로, '障礙人 選手들의 鬪志·熱情·勇氣'라는 패럴림픽의 異常을 傳達하고자 하였다. 아스터는 네베와 글리츠와는 달리 基本的으로 옷을 입고 있지는 않지만, 運動服을 着用한 모습일 境遇 軟豆色 옷으로 드러내었다. 아스터와 네베, 글리츠의 象徵色을 모두 合하면 2006年 冬季 패럴림픽의 로고 色相이 完成된다는 點도 있었다.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