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州 多寶社 木造釋迦如來三尊像 및 塑造十六羅漢坐像
(羅州 多寶寺 木造釋迦如來三尊像 및 塑造十六羅漢坐像)은
大韓民國
全北特別自治道
羅州市
,
多寶社
영산전에 있는
佛像
이다.
2014年
7月 2日
文化財廳腸이 國家指定文化財(寶物) 指定豫告
[1]
節次를 거쳐,
2014年
9月 11日
大韓民國의 寶物
第1833號로 指定되었다.
[2]
[3]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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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多寶社 釋迦如來三尊과 16羅漢像은 17世紀 前半期를 代表하는 彫刻勝 수연(守衍)과 그의 一派가 製作한 佛像으로, 물오른 수연의 中期的 조각 京鄕이 잘 드러나 있는 佛像이다. 特히 여러 尊尙에서 發見된 發願文(發願文)을 통해
1625年
이라는 正確한 造成目的과 造成時期와 製作者, 時·발原子 等 造成과 關聯된 具體的인 記錄을 남기고 있어 이 時期 佛敎彫刻 硏究에 貴重한 資料이다.
[2]
이 像들은 朝鮮後期 佛敎美術의 特徵인 大衆的 평담美와 수연이 追求한 重量感있는 形態美를 잘 간직하고 있고, 더불어 事實的인 描寫에서 作家의 個性과 솜씨가 마음껏 發揮된 完成度 높은 作品이다.
[2]
따라서 이들 像은 이 時期의 代表的인 作品으로 評價되므로 國家指定文化財(寶物)로 指定 保護할 價値가 充分하다고 생각한다.
[2]
16羅漢像들은 耐久性이 弱한 塑造技法으로 製作된 것으로 一部 床에서 深刻한 損傷이 發見된다. 指定 後 時急한 補修, 保存處理가 要求된다.
[2]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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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
文化財廳公告 第2014-189號, 《國家指定文化財(寶物) 指定豫告》, 文化財廳長, 大韓民國 官報 第18297號, 108面, 2014-07-02
- ↑
가
나
다
라
마
文化財廳 告示 第2014-84號, 《國家指定文化財(寶物) 指定》, 文化財廳長, 大韓民國 官報 第18344號, 249面, 2014-09-11
- ↑
文化財廳 告示 第2014-92號, 《國家指定文化財(寶物) 指定中 訂正》, 文化財廳長, 大韓民國 官報 第18350號, 56面, 2014-09-19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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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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