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聘 (羅聘)은 淸나라 時代에 活動했던 畫家이다. 淸나라 中期에 登場한 揚州八怪 의 한 사람이다. 字는 돈부(遯夫), 號는 養蜂(兩峰), 畫紙史乘(花之寺僧)이다.
金農 의 弟子로, 스승의 死後 그의 遺稿를 出版하였다. 婦人인 방원의, 아들 나韻素, 나윤찬, 딸 나방숙 모두 畫家로 活動하였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