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명
(金志明,
2001年
3月 4日
~ )은
大韓民國
의
바둑 棋士
이다.
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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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淸南道
靑陽
出身으로 7歲 때
바둑
에 入門하여 冲岩바둑道場에서
김대용
事犯에게 바둑을 배웠다, 初等學校 6學年 때인 2013年에 韓國棋院 本願 硏究生이 되었다. 2013年 日曜新聞倍 어린이바둑大會 初等最强部에서 優勝했고 대한생명倍 어린이바둑大會 最强部에서 共同 3位에 올랐다. 以後 2015年 第4回 英才入團大會를 통해 入團했다.
[1]
2016年 第4期 陜川郡 招請 하찬석국수배 英才바둑大會 8强과 第4回 메지온倍 오픈新人王戰 16强에 進出했다. 2017年 第5期 陜川郡 招請 하찬석국수배 英才바둑大會 16强과 第6期 하찬석국수배 英才바둑大會 本選 20强에 올랐고 2019年 第7期 하찬석국수배 英才바둑大會 本選 8强에 進出했다. 2019年 2段을 거쳐 2022年에 4段으로 昇段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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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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