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엽 (野球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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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엽
Kim Il-Yeob
基本 情報
國籍 大韓民國
生年月日 1979年 11月 15日 ( 1979-11-15 ) (44歲)
出身地 大韓民國 大邱廣域市
신장 190cm
體重 110kg
選手 情報
投球·打席 우투右打
守備 位置 投手
프로 入團 鳶島 2007年
드래프트 順位 1998年 高卒優先指名( 三星 라이온즈 )
指名없음(육성선수) 入團
첫 出張 KBO / 2008年 3月 30日
大戰 韓華 前 舊怨
마지막 競技 KBO / 2013年 4月 19日
蠶室 두산 前 舊怨
契約金 2億 6,200萬원
經歷

選手 經歷

코치 經歷


김일엽 (金一燁 [1] , 1979年 11月 15日 ~ )은 前 KBO 리그 한화 이글스 投手 利子, 現 영남대학교 野球部의 코치이다.

選手 時節 [ 編輯 ]

美國 프로野球 時節 [ 編輯 ]

필라델피아 필리스 時節 [ 編輯 ]

경북고등학교 를 卒業한 뒤 緣故 팀 三星 라이온즈 의 高卒優先指名 [2] 을 받았으나 檀國大學校 에 進學했고 投手 이승학 과 함께 2001年 3月 필라델피아 필리스 와 85萬 달러에 入團 契約을 맺었다. 하지만 2001年 外에는 제대로 活動하지 못했고, 어깨 회전근 負傷으로 2003年 5月에 放出됐다. [3]

韓國 프로野球 時節 [ 編輯 ]

롯데 자이언츠 時節 [ 編輯 ]

歸國 後 手術을 거듭하며 再活했고, 防衛産業體에서 産業技能要員으로 일하며 軍 大體 服務를 마쳤다. 大體 服務 中 KBO 리그 復歸 猶豫 期間 規程이 지나 韓國에서 活動이 可能해졌고 防衛産業體 勤務를 마친 後 2007年 1月 4日 에 申告選手로 入團하였다. [4] 主로 中間繼投로 登板했다. 2008年 부터 1軍에 올라오기 始作해 2008年 에는 2勝 1敗, 1세이브, 5홀드, 平均自責點 3.21을 記錄했다. 2009年 시즌에는 先發 投手들의 잇단 負傷으로 2009年 5月부터 限時的으로 選拔 補職도 겸했다. 그러나 成跡은 매우 좋지 않아 2009年 에는 勝利 없이 5敗, 平均自責點 7.36을 記錄하였으며, 2009年 6月 21日 에 있었던 KIA 와의 競技에서는 先發로 出場했음에도 單 1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5失點을 하며 降板됐다. [5] 2012年 에는 1競技에 登板해 平均自責點 40.50을 記錄한 後 放出됐다. 競技가 잘 풀리지 않으면 땀을 비오듯 흘리는 傾向이 있어 '大韓民國 땀은 지가 다 흘린다'라는 俗說이 있다.

한화 이글스 時節 [ 編輯 ]

2012年 11月에 入團 테스트를 받아 移籍했으며, 開幕展 엔트리에 包含됐다. 하지만 4月에 7競技에만 登板했고, 시즌 後 放出됐다.

野球選手 隱退 後 [ 編輯 ]

2016年 부터 馬山高等學校 野球部의 코치로 活動했다.

出身 學校 [ 編輯 ]

各州 [ 編輯 ]

  1. KBO (2009年 3月 10日). 《韓國 프로野球 記錄大百科》 第4板. 321쪽.  
  2. 海外派들, 어떤 節次로 韓國 팀에 入團했나?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OSEN
  3. 김일엽 메이저 리그 꿈과 挫折 - 韓國日報
  4. 롯데, 마이너 리그 出身 金一葉과 契約 - 뉴시스
  5. ‘데뷔 첫 그랜드 슬램’ 김현수 “滿壘砲 처음이야!” , 《東亞日報》 2009年 6月 21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