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원
(
韓國 漢字
:
金相沅,
1992年
2月 20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이다. 現
K4리그
高陽 해피니스 FC
所屬으로 뛰고 있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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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新人 드래프트
에서 클럽 優先指名으로
濟州 유나이티드 FC
에 入團하였다.
[1]
2014年 11月 30日 38라운드
FC 서울
과의 홈경기에서 87分
배일환
과 交替되어 投入되면서 데뷔戰을 가지게 되었다.
2017年 여름 移籍市場에서
光州 FC
로 賃貸 移籍했다.
2019시즌을 앞두고 FA身分이 되었고
FC 安養
으로 移籍했다. 한 시즌 동안 34競技 6골 8도움으로 最高의 技倆을 보여주며 같은 팀 同僚인
조규성
,
알렉스 리마
와 함께 K리그 2 베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2020시즌을 앞두고
K리그1
의
浦項 스틸러스
로 移籍하였다.
2021시즌을 앞두고
水原 FC
로 移籍 하였다.
[2]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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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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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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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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