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 몰레
(
프랑스語
:
Guy Mollet
, 1905年 12月 31日~1975年 10月 3日)는 프랑스의 政治人으로, 1956年 2月부터 1957年 6月까지
總理
를 歷任하였다. 總理에 오르기 前에는
勞動者 인터내셔널 프랑스 支部
(SFIO) 書記長을 맡으면서 여러 內閣에서 長官職을 遂行하였다. 總理職에 있는 동안
수에즈 危機
가 터지고
알제리 戰爭
이 固着化되었으며, 이를 適切하게 對處하지 못하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물러난 뒤에는
샤를 드 骨
이 再執權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나 執權 後에는 反對派로 돌아섰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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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年 12月 31日
노르망디
에 있는
플뢰르
에서 織物共의 아들로 태어났다.
릴 大學校
를 卒業한 後
아라스
에서 英語 敎師로 勤務하였다. 1921年
[1]
[2]
, 또는 1923年
[3]
勞動者 인터내셔널 프랑스 支部
에 入黨하였으며, 1939年 左派 性向의 敎職員 勞動組合인 敎員聯盟의 事務局長이 되었다.
第2次 世界 大戰
이 벌어지자 陸軍으로 參戰하였다가 1940年 獨逸軍에게 捕虜로 잡혔으며, 이듬해 釋放되었다. 釋放된 後에 다시 아라스로 돌아왔으며, 곧
레지스탕스
에 加擔하였다. 終戰 後인 1945年 아라스 市場에 當選되었는데, 그 때부터 죽을 때까지 그 職位를 維持하였다. 1946年부터 SFIO 書記長에 就任하였다. 以後 國務長官, 副總理,
유럽 會議
協會의 議長을 歷任하였다. SFIO 書記長으로 있는 동안 처음에는
프랑스 共産黨
과 協力 關係를 維持할 것을 主張하였지만, 漸次
反共主義
路線으로 轉換하였다.
[2]
1956年 總選
에서
피에르 망데스 프랑스
와 함께
共和電線
을 이끌었으며, 이 選擧에서 多數 勢力을 形成瑕疵 1956年 2月
總理
로 就任하였다. 總理로 在任하던 途中
수에즈 危機
가 터지고
알제리 戰爭
을 長期化시키면서 政治的 批判에 直面하였다. 結局 1957年 6月 總理職에서 물러났다. 1958年
프랑스 第4共和國
이 軍部에 依해 危機에 놓이자
샤를 드 骨
과 會同을 해, SFIO가 드 骨 再執權에 贊成하는 決定을 내렸다. 그러나 以後 드 骨 政府에 批判的 態度를 取하였다. 1969年 SFIO가 여러 左派 勢力을 糾合해
社會黨
을 새로 創黨하면서 書記長職에서 물러났다. 1971年 政界에서 隱退하였으며, 1975年
파리
에서 心臟痲痹로 死亡했다.
參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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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lley, Martin (2000). 《An A-Z of Modern Europe Since 1789》. Routledge.
- Tucker, Spencer (2007). 《The Encyclopedia of the Cold War: A Political, Social, and Military History》. ABC-CLIO.
各州
[
編輯
]
- ↑
Tucker (2007).
- ↑
가
나
“몰레”
. 《Daum 百科》.
- ↑
Polley (2000).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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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