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애種
(金 哀宗,
1198年
9月 25日
(
陰曆 8月 23日
) ~
1234年
2月 9日
(
陰曆 1月 10日
))은
金나라
의 第9代 皇帝(在位:
1224年
~
1234年
)이다. 聲明은
완안水西
(完顔守緖), 餘震 이름은 令甲속(寧甲速)이다. 諡號는 純皇帝(順皇帝)이고
金 腺腫
의 三南이다.
민제
(閔帝)라고 불리기도 한다. 金나라는 119年間 持續되면서 10名의 皇帝가 卽位하지만, 皇帝位가 父子 世襲된 境遇는 禪宗에서 애種으로의 世襲이 唯一한 事例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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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名은 手例(守禮)인데 水西로 고쳤다.
1224年
1月 14日
에 禪宗이 죽자 卽位하였다. 정대(正大)와 천흥(天興)의 年號를 썼다.
1232年
에 首都인
開封
(開封, ?州)李 몽골군에게 包圍되자 脫出하여 귀덕(歸德, 只今의 河南省 商丘市), 薄酒(?州, 只今의 安徽省 ?州市), 債主(蔡州, 只今의 河南省 汝陽市) 等으로 옮기며 逃走하였다.
1234年
에 몽골軍과 남宋君이 債主를 包圍하자 애種은 軍을 이끌던 젊고 敏捷한 皇族인
완안승린
(完顔勝麟)에게 讓位하였고, 城이 陷落될 때 목을 매 自殺했다.
家族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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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父母와 父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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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祖父
: 顯宗(顯宗) 광孝皇帝(光孝皇帝)
완안 윤공
(完顔 允恭)
- 조某
: 소盛況後(昭聖皇后) 劉氏(劉氏)
- 父親
: 腺腫(宣宗) 成效皇帝(聖孝皇帝)
완안 宗家
(完顔 從嘉)
- 母親
: 명혜皇后(明惠皇后) 王氏(王氏)
皇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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朞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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