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렌펠 타워 火災
(
英語
:
Grenfell Tower Fire
)
[1]
는
2017年
6月 14日
밤 12時 54分(現地時刻)에
英國
런던
켄징턴 北部
에 있는 24層 높이의 賃貸아파트
그렌펠 타워
에서 發生한 大型 慘事이다. 火災 鎭壓 初期에는 적어도 消防官 200名과 消防車 40臺가 投入되어 火災를 鎭壓하고 있지만 불길을 잡지 못한 狀態였다. 많은 사람들이 불길에 갇혀 있다고 報道되었다.
[2]
런던 市場
사디크 칸
은 이 火災를 大型 慘事라고 發表했다. 화재 建物에서 사람들이 뛰어 내리는 것을 目擊한 사람들이 있다고 報道되었다.
[3]
原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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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因은 4層 冷藏庫의 電氣 合線으로, 플라스틱 外裝材가 불을 키운 原因으로 指目되었다.
[1]
反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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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 1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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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리사 메이
總理가 現場을 訪問했으나, 火災 發生 다음 날에야 現場을 訪問한 데다가 住民들을 만나지 않고 떠나 非難을 받았다.
[4]
火災 現場을 訪問한 後 眞相調査委員會 設置와 被害者들을 위한 75億 원의 緊急基金 支援을 約束하였다.
[5]
- 엘리자베스 2歲
女王이 犧牲者들을 哀悼하는 聲明을 發表하였다.
[6]
- 제러미 코빈
勞動黨 代表가 메이 總理가 떠난 後 火災 現場을 訪問하고,
[6]
被害者들을 慰勞하였다.
[5]
6月 1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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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非難이 거세지자 메이 總理는 生存者들의 臨時 居處인 敎會를 訪問하였다. 一部 市民이 敎會 앞에서 메이를 "怯쟁이", "부끄러운 줄 알아라"라며 非難하였다.
[5]
- 엘리자베스 2世 女王이 現場을 찾아 被害者 家族들과 自願 奉仕者들을 만났다.
[5]
- 臨時 居處를 마련해 달라는 要求를 政府가 默殺했다며 生存者들이 區廳 進入을 試圖하였다.
[1]
- 政府의 緊縮 財政과 잘못된 住宅 政策이 大型 慘事로 이어졌다며 런던 市內 곳곳에서 示威가 벌어졌다.
[1]
6月 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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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 總理는 被害者 家族들과 生存者들, 自願奉仕者들 等 15名을 總理室에 불러 面談하였다. 面談이 끝난 後 發表한 聲明에서 "이 끔찍한 災殃이 發生한 以後 처음 몇 時間 동안 도움이나 基本的 情報가 必要한 家族들을 위한 支援이 充分하지 않았다"고 認定하였다.
[5]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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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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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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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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