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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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州 비엔날레 展示館

光州 비엔날레 (光州 Biennale)는 大韓民國 光州廣域市 에서 2年에 한 番 열리는 현대設置美術展示會이다. 비엔날레 ( 이탈리아語 : Biennale )란 격년제로 열리는 行事를 뜻하는 말이다. 1995年 9月 에 第1回 光州 비엔날레가 始作되었으며, 2016年 에는 第11回 비엔날레가 開催되었다.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생긴 비엔날레이다.

2年마다 열리는 國際現代美術祭’인 光州비엔날레는 지난 1995年, 光復 50周年과‘미술의 해’를 記念하고 韓國 美術文化를 새롭게 跳躍시키는 한便 光州의 文化藝術 傳統과 5ㆍ18光州民衆抗爭 以後 國際社會 속에 널리 알려지기 始作한 光州 民主精神을 새로운 文化的 價値로 승화시키기 위하여 創設되었다. 創設 趣旨文에서 밝히고 있듯이 “光州비엔날레는 光州의 民主的 市民精神과 藝術的 傳統을 바탕으로 健康한 民族精神을 尊重하며 地球村時代 世界化의 一員으로 文化生産의 中心軸” 으로서 役割을 摸索해 왔다. 아울러 “東/西洋의 平等한 歷史 創造와 21世紀 아시아 文化의 能動的 發芽를 위하여, 그리고 太平洋時代 文化共同體를 위하여...” 美術이라는 表現形式을 빌어 여러 民族,國家,文化圈 間의 文化的 疏通의 幅을 넓혀 가고 있다. 따라서 光州비엔날레는 文化都市, 民主都市 光州가 文化發信地가 되어 韓國-아시아-世界와 交流를 넓혀 나가는 國際 現代美術의 場이다.

2014年 世界的 權威의 인터넷 美術媒體 아트넷 (Artnet)李 選定한 ‘世界 20代 비엔날레'에서 베네치아 비엔날레 카셀 도큐멘타 , 美國 뉴욕의 휘트니 비엔날레, 유럽의 巡廻비엔날레인 摩尼페스타와 함께 世界 5代 비엔날레에 이름을 올렸다. [1] [2]

비전 [ 編輯 ]

創意的 革新과 共存의 글로컬 視覺文化 媒介處

光州비엔날레가 志向하는 價値로써 비전은 그동안 形成해 온 正體性을 바탕으로 時代의 主要이슈나 談論을 主題展과 學術會議 等을 통해 深化 擴張하고인류사회에 創意的 革新의 에너지를 發散하는 視角文化 媒介處로서 役割을 다하고자 함. [3]

政策目標 및 實踐課題 [ 編輯 ]

4代 政策目標

1. 글로컬 視覺文化 先導處로서 國際的 位相 定立과 差別性 强化

2. 效率的이고 安定的인 財團 經營 基盤 構築

3. 地域 및 對外 네트워킹 活性化로 疏通 協力體制 强化

4. 開催地 랜드마크 및 文化振興 發信地 役割

財團法人 光州비엔날레 [ 編輯 ]

  • 創意的이고 實驗的인 現代美術의 發表와 交流의 長으로서 國際 美術展示會
  • 美術文化와 美學的 價値의 談論을 만들고 擴散시키기 위한 國際 學術行事
  • 展示를 뒷받침하면서 一般觀客의 文化享有를 넓히기 위한 프로그램, 이벤트

光州비엔날레는 財團法人 光州비엔날레와 光州廣域市의 共同主催로 中外公園文化벨트 一圓에서 2年마다 約 3個月에 걸쳐 열린다. 每回 世界 人類 社會文化 現實과 主要 이슈, 未來의 志向하는 價値를 反映한 主題와 展示槪念과 이를 다양하고 깊이 있는 視覺이미지와 談論으로 펼쳐내기 위한 國際現代美術戰을 中心으로 國際學術會議와 特別 同伴 프로그램 等을 開催한다. 비엔날레管을 主舞臺로 한 展示는 總監督의 展示企劃 方向과 槪念, 演出方式에 따라 몇몇 섹션들로 構成되며 35個國 內外, 80~100餘名의 作家 또는 作品들로 꾸며지며, 中外公園 週 사이트 以外의 光州市內 必要 場所에서 一部 展示 또는 프로그램을 分散 開催하기도 한다.

그리고 觀覽客의 文化享有와 參與의 幅을 넓히고, 藝術文化 現場에서의 만남과 疏通을 擴大하기 위하여 現代美術과 關聯된 이벤트 또는 參與프로그램을 함께 運營한다. 또한 우리 時代 美術文化의 創造的 價値를 이끌어내기 위한 談論의 擴張과 美學的 論議들을 展示槪念과 連結하여 世界的 碩學과 關聯分野 專門家들을 招請하여 視角이미지 中心의 展示行事와 竝行한 精神文化의 한 張으로서 國際學術會議를 開催하고 있다.

(財)光州비엔날레 光州廣域市 北區 비엔날레로 111 [郵 61104]

主要 業務 [ 編輯 ]

  • 光州비엔날레의 開催를 위한 綜合 計劃 樹立, 執行
  • 光州비엔날레의 組織, 運營, 財源 調達 및 執行

光州비엔날레 歷史 [ 編輯 ]

鳶島 廻車 開幕日 閉幕日 主題 參與 國家 參與 作家 總 監督 展示企劃室長(藝術監督)
1995年 1 9月 20日 11月 20日 境界를 넘어 49個國 87名 임영방 組織委員長 이용우 展示企劃室長(藝術監督)
1997年 2 9月 1日 11月 27日 地球의 餘白 35個國 78名 유준상 組織委員長 이영철 展示企劃室長(藝術監督)
2000年 3 3月 29日 6月 7日 人+間 Man + Space 37個國 90名 展示總監督 오광수
2002年 4 3月 29日 6月 29日 멈춤, PAUSE, 止 29個國 93名 藝術總監督 성완경
2004年 5 9月 10日 11月 13日 먼지한톨 물한방울 39個國 84名 藝術總監督 이용우
2006年 6 9月 8日 11月 11日 烈風變奏曲 Fever Variations 32個國 90名 藝術總監督 김홍희
2008年 7 9月 5日 11月 9日 年例報告:一年동안의 展示 36個國 116名 藝術總監督 오쿠이 엔위저
2010年 8 9月 3日 11月 7日 만인보(10,000 Lives) 29個國 133名 藝術總監督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2012年 9 9月 7日 11月 11日 라운드테이블 40個國 92名 김선정 外 共同6人 監督
2014年 10 9月 5日 11月 9日 터전을 불태우라 36個國 105名 제시카 모건
2016年 11 9月 2日 11月 6日 第8氣候帶(藝術은 무엇을 하는가?) 37個國 119名 마리아 린드
2018年 12 9月 7日 11月 11日 想像된 境界들 42個國 163名 11名 共同 큐레이팅 (클라라 킴, 弛緩 쿤, 정연심, 김성우, 데이비드 테, 그리티아 가위웡, 크리스틴 Y. 킴, 리타 곤잘레스, 문범강, 백종옥, 김만석)
2021年 13 2月 26日 5月 6日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靈魂 69名 共同 藝術監督 데프네 아야스, 나타샤 進發라
2023年 14 4月 7日 7月 9日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이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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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回 光州비엔날레 (주제: 境界를 넘어) [ 編輯 ]

  • 行使 期間 : 1995年 9月 20日 - 1995年 11月 20日
  • 參與 國家 : 49個國(임영방 組織委員長)
  • 作家 人員 : 87名

第 1回 光州비엔날레는 1995年 9月 20日부터 11月 20日까지 中外公園 一圓을 中心으로 62日 동안 開催되었으며 그 동안 國內外 163萬 餘名의 觀覽客을 同伴했다. 主題 “境界를 넘어”는 國家 民族 理念 宗敎 等을 超越하여 마음의 壁을 허물고 世界와 함께 하는 共同體를 만들자는 意味와 함께 藝術을 包含한 各 個人의 끊임없는 自己革新을 통한 創造的 世界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본 展示(國際現代美術展)는 世界를 大陸別 文化圈으로 나누고 各 特性을 가장 效果的으로 드러내 줄 수 있는 커미셔너들에게 展示를 企劃 構成토록 하였다. 따라서 韓國 및 오세아니아(유홍준), 北美(케시 할브라이쉬), 西유럽(쟝 드 르와地), 東유럽(안다 로텐버그), 南美(성완경), 中東아프리카(클라이브 아담스), 아시아(오광수) 等 7個 圈域에 50個國 92名이 參與하여 主題와 關聯한 다양한 作業들을 선보였다. 全體 出品作을 對象으로 世界의 著名 美術批評家와 展示企劃者들의 意見을 모은바 ‘보트피플’로 代辯되는 第 3世界 時代現實을 克明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評價받은 크쵸(쿠바)의 <잊어버리기 위하여>가 大賞作으로 選定되었으며, 韓國作家 김정헌 (金正憲)氏의 <디즈니가 세운 板門店 밥집>, 美國作家 다이아나 세이터의 <클로드 모네 庭園에서의 5日>, 濠洲作家 트레이시 某파트의 <밤에 흐르는 눈물> 等이 特別賞을 受賞했다. . [5]

第1回 光州비엔날레 大賞作 크쵸의 <잊어버리기 위하여> 아울러 臺 主題를 補完하면서 본 展示와 함께 現代美術의 主要 關心事와 光州비엔날레의 指向點을 展示形態로 꾸며 보인 特別展은 백남준과 신시아 굿맨이 디렉터를 맡은 [인포아트展](김홍희)을 비롯하여 [證人으로서 藝術展](임영방), [光州5月精神傳](원동석,곽대원),[文人畫와 東洋精神展](장석원),[韓國現代魔術의 오늘傳](서성록,윤진섭),[韓國近代美術 속의 韓國聖戰](윤범모) 等 6個의 展示로 構成되어 總 249名의 作家들이 參與하였다. 그 밖에 中外公園 一圓과 光州市內 全 試官에서 分散 開催된 記念展과 後原電, “國際비엔날레와 文化의 地域主義”라는 主題 아래 열린 國際學術심포지엄, 國立藝術團體 및 各 市道 藝術團體, 重要無形文化財, 海外民俗藝術團 等이 다채롭게 열려 現代美術과 함께 世界 文化藝術祝祭의 場을 마련하였다.

第2回 光州비엔날레 (주제: 地球의 餘白) [ 編輯 ]

  • 行使 期間 : 1997年 9月 1日 - 1997年 11月 27日
  • 參與 國家 : 35個國(유준상 組織委員長)
  • 作家 人員 : 78名

두 番째 光州비엔날레는 1997年 9月 1日부터 11月 27日까지 88日間 열렸다. 삶의 터전인 地球에 새 生命을 불어넣고 新鮮한 變化의 轉機를 마련하면서 새로운 트임과 創造를 期約하는 살아있는 空間을 만들자는 意味의 “地球의 餘白”이라는 主題 아래 東洋 五行思想을 現代社會·文化에 代入시켜 풀이한 速度(水,하랄드 제만) · 空間(火,박경) · 混成(木,里챠드 코살렉) · 權力(金, 성완경) · 生成(土, 베르나르 마카데) 等 다섯 槪念을 본 展示 小主題로 設定하여 35個國 117名의 作家가 參與하였다. 본 展示는 主로 第3世界 靑年世代 作家들에 比重이 두어졌던 1回와 달리 國際美術界에서 널리 알려진 有名作家와 作品이 많이 選定되었다.

아울러 [日常, 記憶 그리고 歷史](김진송) · [삶의 境界](박영택) · [東西名作展](유준상) · [靑年精神傳](유재길·조광석·오병욱) · [都市의꿈-공공미술프로젝트](박호재·유영국)등 5個 特別展에 257名의 作家들이 參與하여 傳統과 현대, 藝術과 삶, 現世와 未知의 世界 等에 對한 다양한 發言들을 보여 주었으며 美術文化界 主要 關心事와 活動들을 모은 記念展과 後原電, ‘全地球化와 脫植民主義’ ‘正體性의 政治’ ‘美術과 文化政治’ 等 主題討論을 벌인 國際學術심포지움, 國·公立·民間 藝術團體 및 大學 동아리 公演, 海外民俗藝術團, 學生美術實技大會·寫眞公募展·國際美術衣裳戰 等이 펼쳐졌다.

2回 行事에는 91萬 名 觀覽客이 다녀갔으며, 東洋 古典哲學과 西洋 現代美學의 談論을 各 小主題와 特別展 展示槪念 等으로 接近시킴으로써 깊이 있는 文化的 自己省察의 契機를 提供하였다.

第3回 光州비엔날레 (주제: 人+間 Man + Space) [ 編輯 ]

  • 行使 期間 : 2000年 3月 29日 - 2000年 6月 7日
  • 參與 國家 : 37個國(展示總監督 오광수)
  • 作家 人員 : 90名

激變期의 人間에 對한 省察과 아시아의 精神文化에 對한 價値를 새롭게 提示하면서 展示, 映像, 祝祭가 어우러지는 複合文化行事로서의 可能性 보여주었다.

過去 속에서 人間의 삶이 加해졌던 모든 矛盾들을 파헤쳐 앞으로의 人間의 삶의 條件을 보다 健康하게 가다듬어 가자는 切實한 命題로 '人+間'을 提示한다. 人(人)과 肝(間)을 各各 떼어놓고 보았을 때 인(人)은 사람과 사람에 관계되는 여러 意味港을 內包하고 있는 反面, 間(間)은 空間的 視覺的 意味로서의 距離, 사이를 含意하고 있다. 卽 사람을 에워싸는 關係項으로서의 意味가 剛하게 表出된다.

解體를 통해 各 글字가 內包하고 있는 意味를 그대로 살리면서 두 글字를 다시 結合했을 때, 卽‘人+間’이라고 했을 때, 從來의 觀念語로서의 人間이 아니라, 人間과 그 周邊, 人間과 그 環境, 人間과 그 狀況, 人間과 그 條件이란 多義的인 意味를 獲得할 수 있었다.

人과 間을 連結하는 ‘+’ 라는 符號는 사람과 그 周邊과의 關係項을 强化해주며 “人, +, 間’이란 세 個의 符號를 만들고 있다. 또한 ‘人(人)’과 ‘肝(間)’으로 各其 分割해서 그 意味를 分析的으로 把握함으로써 20世紀의 人間觀이 喪失해 온 世界를 더욱 精密하게 再構築하려는 意圖를 剛하게 內包하고 있다. “人+間”은 ‘人(人)’과 ‘肝(間)’의 同質性과 差別性, 一體感과 距離感을 나타낸 것으로, 21世紀를 傳貰機와는 다른 展望에 서 있는 人間의 時代로 奪還하기 위한 微妙한 限界를 훌륭하게 象徵化하였다. 그 背後에 內在된 意味는 21世紀로 접어드는 時期에 아주 적합한 것이었다. 光州비엔날레의 주된 테마인 “人+間”을 바탕으로, 아시아 섹션은 “보이지 않는 警戒- 變貌하는 아시아의 美術”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웠다.

第4回 光州비엔날레 (주제: 멈춤, PAUSE, 止) [ 編輯 ]

  • 行使 期間 : 2002年 3月 29日 - 2002年 6月 29日
  • 參與 國家 : 29個國(藝術總監督 성완경)
  • 作家 人員 : 93名

4個의 프로젝트 멈춤 , 저기 이山의 땅 , 執行猶豫 , 接續 展示를 비롯한 參與型 프로그램과 行事場 밖으로 擴大된 公演 이벤트들로 參與 疏通 幅을 넓힌 展示다. 멈_춤, P_A_U_S_E, _上_ 라는 主題는 그것이 우리의 삶과 文明에 關한 것이건, 비엔날레라는 國際美術이벤트에 關한 것이건, 이제까지의 慣性에 對한 批判的 省察과 그 代案 摸索의 緊急性을 喚起시키기 위함이였다.

觀覽客이 作家들을 自身과 다른 사람들로 認識하지 말고 日常的인 삶을 살아가는 똑같은 存在로 接近함으로써, 陳列된 作品을 鑑賞하는데 익숙해 있던 觀覽客들에게 作品 속의 主人公이 되어 作家와 함께 作品을 만들어 가는 새로운 體驗을 提供했다.

본 展示/特別展이라는 規模別, 大陸別, 形式別 分離 方式을 없애고 主題와 聯關性을 가지는 네 個 프로젝트가 對等하게 이뤘다.

프로젝트1. 이 全般的으로 드러내는 것은 藝術에 있어서 疏通의 問題, 市場과 交換에 關聯된 個人的 아이디어다. 卽 汎地球的 資本主義 經濟體制에 對한 批判과 그 代案으로서 보다 地域的이고 具體的이고 人間的인 交換과 疏通形式에 對한 想像이라 할 수 있다.

프로젝트2. <저기: 離散의 땅>은 世界 各地로 흩어져 뿌리 내린 韓國人들의 移住史를 더듬으며 그들의 2,3歲 後孫 作家들의 作業에 담기 다양한 人類學的 삶의 形式들과 混成的 正體性을 살피는 展示다.

프로제트3. <執行猶豫>街 열리는 5.18 自由公園 내 法廷, 영창은 80年 5月 民主化運動의 歷史가 아프게 담긴 空間이다.

프로젝트4. <接續>이 열리는 都心鐵道 弊船敷地에는 光州 近現代史가 녹아있다. 都市에 對한 다른 想像, 近代遺跡의 保存, 代案的이고 悠然한 프로세스로서의 都市 行政, 參與性에 意味를 둔다.

第5回 光州비엔날레 (주제: 먼지한톨 물한방울) [ 編輯 ]

  • 行使 期間 : 2004年 9月 10日 - 2004年 11月 13日
  • 參與 國家 : 39個國(藝術總監督 이용우)
  • 作家 人員 : 84名

東洋的 思惟의 談論을 案內하는 하나의 表象 으로 設定되었으며 生成과 消滅을 前提로 한 自然的 生命現象과 秩序의 生態學的 解釋을 담고 있다.

2004 光州비엔날레는 文化生産者와 消費者 사이의 接續의 問題를 積極的으로 談論하고 觀客과 藝術家의 協力을 圖謀하기 위하여 '參與觀客'이라는 시스템을 導入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參與'의 過程은 비엔날레 展示館에서 마련된 主題展에서 制度를, 그리고 光州의 都心으로 擴張된 現場戰을 통하여 主要 槪念으로 設定하였다.

地球村의 破片化 된 個別 存在 産業社會의 衝突, 現實文化의 葛藤, 歷史의 顚覆現場과 모든 現象들에 對한 自家診斷의 張으로 消滅이라는 退步의 槪念보다도 生命을 胚胎시키는 進步의 메타포로서 ‘먼지 한 톨’의 意味를 可視化했으며 治癒와 거듭나기, 다양한 現象界 生命體들의 스펙트럼- 卽 從屬과 離脫, 全鰒과 和解, 移動, 復元 等 破片化된 存在들에 對한 씻김, 疏通의 媒介物이자 無機物의 結合 속에서 生命體의 胚胎를 可能케 하는 ‘물 한 방울’의 槪念을 視覺的으로 表出했다.

世界化의 銓衡 및 全 地球的 環境에서 비롯된 抑壓과 制限된 美學的 判斷基準들에 對해 財政의 하고, 本質的 秩序로 回歸하려는 自然 秩序의 힘을 視覺的 展示作品으로 담아내면서, 藝術의 生産과 受容의 慣行을 넘어 個體와 集團의 希望을 積極的으로 펼쳐냈다.

第6回 光州비엔날레 (주제: 烈風變奏曲 Fever Variations) [ 編輯 ]

  • 行使 期間 : 2006年 9月 8日 - 2006年 11月 11日
  • 參與 國家 : 32個國(藝術總監督 김홍희)
  • 作家 人員 : 90名

아시아의 變化 發展을 代辯하는 象徵的ㆍ現象的 場所로서 光州를 震源地로 삼아 傳統과 새로운 正體性, 過去와 現在, 世界化와 地域性間의 衝突 속에 나타나는 力動的 에너지 및 아시아 文化와 現代美術文化와의 關係를 深化 擴張시키면서 文化的 글로컬리즘을 成就하고자 했다.

第6回 光州비엔날레는 아시아의 눈으로 世界現代美術을 再照明, 再解釋하고자 하는 趣旨와 함께 ‘아시아’를 對主題로 삼았다. 主題語 ‘烈風變奏曲’은 아시아의 새로운 變化 에너지, 力動的 비전과 함께 아시아 圈域에 存在하는 文化的 多樣性과 풍요로움이 一種의 烈風처럼 全 世界로 波及, 擴散되는 아시아 效果 및 그 多層的 含意를 擔保하고 있다. 아시아 文化中心都市를 志向하는 光州는 아시아의 變化와 力動性을 代辯하는 場所이자 한便으로는 光州에서 아시아와 世界로 뻗어나가고, 다른 한便으로는 아시아와 全 世界가 光州로 集結되는 ‘여기로부터’ 光州와 아시아의 遠心的이고도 求心的인 彈力關係가 形成되는 都市이다.

김홍희 藝術總監督(쌈지스페이스 館長)의 企劃 總括로 2006年 9月 8日부터 11月 11日까지 65日 동안 開催된 第6回 行事는 32個國 127名의 作家들이 參與하여 이러한 ‘震源地 내러티브’를 可視化하는 大單位의 2個 展示와 市民프로그램으로 構成되었다. 展示 ‘첫 張_뿌리를 찾아서 : 아시아 이야기 펼치다’는 寓興(시카고大學 敎授) 首席큐레이터와 큐레이터 샤힌 메랄리, 氷厚이 후앙푸, 協力큐레이터 자클린 바스 等에 依해 現代 美術文化 속에 나타나는 아시아 精神의 뿌리를 追跡하는 通時的(通時的, diachronic) 接近의 企劃으로 ‘神話와 幻想’, ‘自然과 몸’, ‘精神의 痕跡’, ‘現在속의 過去’等 4個 섹션에 72名 作家들이 參與하였다.

또한 ‘마지막 張_길을 찾아서 : 世界都市 다시 그리다’는 백지숙, 크리스티나 리쿠페로, 크리스 길버트·詩라 파스쿠알 等의 큐레이터에 依해 꾸며졌다. 過程 中이고 移動 中인 現在進行形의 아시아와 世界를 네트워킹하고 그 痕跡을 追跡하는 공시적(共時的, synchronic)인 展示會로 55名의 作家들이 아시아, 유럽, 北南美의 都市들에서 現場 워크숍과 프로젝트를 進行하였다. 첫 章에서 뮤지엄 性格 展示構成으로 展示主題에 對한 觀客들의 接近을 보다 親近하게 이끌면서, 마지막章에서는 아시아를 바탕에 둔 同時代 世界의 人的 文化的 移動과 移住 等에 關한 프로젝트 形式의 文化診斷과 提案形式을 함께 構成하였다.

이와 함께 ‘第3섹터_市民프로그램 : 140萬의 불꽃’을 통해 비엔날레 展示와 光州市民, 一般大衆을 連結시키고 市民들의 主體的 參與를 誘導하는 프로그램으로 戰時 첫 長과 마지막章에 槪念的 實際的으로 合流하면서 光州라는 場所性을 더욱 浮刻시키고자 하였다. 特히 열린비엔날레(미드나이트 피버파티, 빛카페/ 빛가든, 열린아트마켓, 美術놀이터, 光州別曲 等), 美術오케스트라(展示企劃 共謀) 等 美術과 參與이벤트를 結合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進行되었다. 學術行事로는 아시아美術포럼, CAA컨퍼런스, 열린討論會 等을 開催하여 現代美術에서 ‘아시아性’또는 世界 비엔날레 文化에 對한 診斷과 비전의 摸索의 場이 되었으며, 國際 弘報 및 네트워킹 作業으로 싱가포르비엔날레, 상하이비엔날레와 함께 요코하마, 뉴욕, 베를린, 서울 等地에서의 說明會를 비롯한 共同弘報 및 패키지투어 商品을 運營하기도 하였다.

第7回 光州비엔날레 (주제: 年例報告:一年동안의 展示) [ 編輯 ]

  • 行使 期間 : 2008年 9月 5日 - 2008年 11月 9日
  • 參與 國家 : 36個國(藝術總監督 오쿠이 엔위저)
  • 作家 人員 : 116名

旣存 主題 志向的 展示의 限界를 脫皮하여 複合的이고 폭넓은 槪念의 企劃 意圖를 效果的으로 펼쳐내고 交感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2年 週期 비엔날레의 特性에 따라 最近 1年 사이의 主要 展示와 美術現場, 社會文化의 흐름 및 이슈를 한 자리에 모아 省察하면서 談論創出의 契機를 마련한 展示이다.

2008 光州비엔날레의 基本的인 展示 原則은 특정한 主題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作品을 선보이는 것이다. 그 代身, 世界 展示 네트워크를 통해 비엔날레에 招待된 巡廻 展示로 構成된다. 비엔날레에 展示할 作品을 招待하는 目的은 單純히 出品作에 對한 展示會를 열고 큐레이터 文化에 對한 討論을 벌이기 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展示는 文化的이고 知的인 作業의 基本的인 表現이고 藝術에 對한 談論의 場 또는 鑑賞의 形態로 認識하는 것 以上을 의미한다. 美術館 또는 商業的인 갤러리 中心의 作業 與否와 關係없이 展示 作業은 다양한 大衆에 焦點을 맞추고 있다. 또한 展示會는 現代美術 作品을 傳達하는 獨特한 言語 및 코드를 갖추고 있고 여러 나라의 言語로 文化的 談論이 進行된다. 또한 第7回 光州비엔날레에서는 藝術 作品, 發表 脈絡 및 展示 環境의 關係뿐만 아니라 展示 코드에 關해 持續的으로 檢討하고자 한다.

現代 美術과 文化의 複合的인 環境 內에서 展示 活動을 評價할 뿐만 아니라 過去를 되돌아보고 未來를 展望하는 方式과 展示 空間과 비엔날레 場所에 表現된 作家의 다양한 表現과 槪念化 方法은 第7回 光州비엔날레가 갖는 主要 要素이다.

作家 紹介를 위한 作品 製作 背景 代身 經驗과 藝術槪念, 美術作品과 觀客이 마주치는 空間인 媒介 空間에 焦點을 맞춘다. 이 媒介 空間은 展示 시스템을 受容하는 場所이다.

第8回 光州비엔날레 (주제: 만인보(10,000 Lives)) [ 編輯 ]

  • 行使 期間 : 2010年 9月 3日 - 2010年 11月 7日
  • 參與 國家 : 29個國(藝術總監督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 作家 人員 : 133名

家族 앨범을 펼치는 것처럼 제8회 光州비엔날레는 보살핌의 現場으로서, 生存 手段으로서의 이미지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아울러 이番 展示는 이미지들이 어떻게 造作되고, 循環되며, 훔쳐가고, 交換되는지를 觀察할 것이다. 展示는 수많은 삶의 모습들을 捕捉하기 위해 努力하는 한便 이미지 파워에 對해서도 綿密히 分析하고자 한다.

‘만인보(10,000 Lives)’를 主題로 내건 第8回 光州비엔날레는 이미지들로 얽혀진 사람들의 關係에 對한 폭넓은 探求作業으로 進行된다. 參與作品은 지난 1901年부터 올해까지 活動한 31個國 134名의 作家들의 作品들로 構成되며, 一部는 이番 光州비엔날레를 爲해 特別히 準備한 新作들도 包含돼 있다.

展示는 많은 藝術作品들과 文化 創作品들로 構成돼 展示 自體가 하나의 臨時 博物館으로 設定될 展望이다. 展示場 안에서는 다양한 人物들과 象徵物들, 얼굴들과 假面들, 偶像들과 人形들이 합쳐져서 하나의 奇妙한 展示目錄을 構成하게 된다. 第8回 光州비엔날레의 展示는 特別히 人物에 焦點을 맞춘 다양한 領域의 미디어 作品을 網羅하여 사람들의 이미지에 對한 過度한 執着을 끌어들여 보여줄 것이다.

그 執着의 對象은 사람들이 必要에 依해서 만들어내는 代替物과 模型들, 아바타들, 그리고 自己 自身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代身할 수 있는 것들도 包含한다. 지오니 監督은 “藝術의 歷史는 大部分 사람이 사람을 바라보는 것에 關한 것이거나, 身體를 凝視하는 視線, 또는 우리 自身을 代身 할 수 있는 것으로 創造된 對象이나 人物들에 關한 것”이라고 披瀝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古代 神話로부터 이미지들이 戀人의 그림자를 表現해내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事實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미지들은 幼年期에 對한 鄕愁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것은 所重한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해 주며, 活力을 불어넣어 주기도 한다. 나는 아이콘 崇拜의 病이 持續되는 狀態, 이미지들에 對한 光跡인 耽溺 等을 이番 光州비엔날레를 통해 探究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展示의 題目(주제)은 髙銀 詩人의 30卷에 이르는 敍事詩 ‘만인보(10,000 Lives)’를 借用하였다.

髙銀 詩人은 1980年代 韓國의 民主化運動으로 投獄된 바 있다. 그는 獨房生活을 하며 穩全한 知覺能力을 保存하기 위해 그의 全 生涯를 통해 自身이 만났던 모든 個個人들을 描寫한 詩를 써내고자 決心하였다. 그의 詩는 歷史속의 人物은 勿論 文學 속의 架空의 人物들도 包含하고 있다. 釋放과 함께 그는 3千800篇의 詩를 咀嚼하기 始作했고, 그 詩들이 바로 聯作詩 ‘만인보’를 構成하고 있다. ‘만인보’는 個個人들의 人類愛의 百科事典이자 그의 代表作이다.

家族 앨범을 펼치는 것처럼 제8회 光州비엔날레는 보살핌의 現場으로서, 生存 手段으로서의 이미지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아울러 이番 展示는 이미지들이 어떻게 造作되고, 循環되며, 훔쳐가고, 交換되는지를 觀察할 것이다. 展示는 수많은 삶의 모습들을 捕捉하기 위해 努力하는 한便 이미지 파워에 對해서도 綿密히 分析하고자 한다.

第9回 光州비엔날레 (주제: 라운드테이블) [ 編輯 ]

  • 行使 期間 : 2012年 9月 7日 - 2012年 11月 11日
  • 參與 國家 : 40個國(김선정 外 共同6人 監督)
  • 作家 人員 : 92名

2012光州비엔날레 主題 ‘라운드테이블(ROUNDTABLE)’은 함께 하는 것의 重要性을 認定하고 이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試圖로 解釋될 수 있다. 이 테이블에서는 우리가 어디에 있든, 이를테면 우리의 國家的, 社會的, 經濟的, 政治的, 歷史的 地位가 어떠하든, 어떤 條件들 下에서 살고 있든, 어떤 經驗을 하든, 어떤 個人的이고 公共的인 어려움에 直面하든, 우리의 삶을 위한 어떤 바람이나 비전을 가지고 있든 間에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다. ‘라운드테이블’은 서로 다른 사람들, 時代的으로 서로 다른 瞬間들, 그리고 藝術 生産에 있어서의 서로 다른 役割들은 勿論이고 어느 社會的, 政治的, 文化的 構造에나 存在하는 權力에 對한 서로 다른 立場들을 한데 모으는 자리로써 展示를 마련했다.


第10回 光州비엔날레 (주제: Burning Down the House/터전을 불태우라) [ 編輯 ]

  • 行使 期間 : 2014年 9月 5日 - 2014年 11月 9日
  • 參與 國家 : 39個國(藝術總監督 제시카 모건)
  • 作家 人員 : 105名

2014光州비엔날레는 ‘터전을 불태우라’라는 主題가 지닌 力動性과 革新性을 擔保로 國際 美術界에 새로운 美學的 價値와 아시아性의 談論을 던지고 있다. ‘터전을 불태우라’라는 主題가 지닌 制度圈에 對한 抵抗과 挑戰, 創造的 破壞와 새로운 出發 等의 意味를 傳統的 形態의 藝術, 設置, 퍼포먼스, 뉴 미디어, 映畫, 演劇, 音樂, 建築 等으로 表現하면서 文化的 多樣性을 펼쳐낸다. 英文 타이틀 ‘버닝 다운 더 하우스’는 1980年代 初盤 流行했던 뉴욕 出身 進步主義 그룹 ‘토킹 헤즈’(Talking Heads)의 有名한 노래 題目으로 2014光州비엔날레의 指向點과 目的을 적합하게 담아내고 있어 借用됐다. 變革과 改革을 向한 움직임, 體制와 慣習에 對한 批判, 政治的 介入, 創造的 行爲 等의 力動性을 表現하기 위해 퍼포먼스가 大擧 登場한 게 特徵이다. 또한 아시아 最大 規模로 20年 歷史 동안 아시아의 價値와 아시아性을 探究해온 光州비엔날레의 正體性을 反映해 아시아 作家들이 折半假量 參與했으며, 南美 等 第 3世界까지 아우르면서 유럽 中心에서 脫皮해 邊方의 美術 談論을 生産하고자 했다.

第 11回 光州비엔날레 (藝術은 무엇을 하는가? / WHAT DOES ART DO?) [ 編輯 ]

  • 行使 期間 : 2016年 9月 2日 - 2016年 11月 6日
  • 參與 國家 : 37個國
  • 作家 人員 : 120名

2016光州비엔날레가‘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THE EIGHTH CLIMATE(WHAT DOES ART DO?))를 主題로 2016年 9月 2日부터 11月 6日까지 66日 間 開催된다. 主題인 ‘第8氣候帶’는 ‘想像의 世界’(mundus imaginalis)라는 라틴語로 古代 그리스 地理學者들이 찾아낸 地球上의 일곱 個의 物理的 氣候帶에서 한 段階 더 나아간 想像的 知識과 機能의 槪念이다.

地震計가 氣候의 變化를 豫測하듯 藝術家들이 社會의 變化를 먼저 豫測·診斷하고, 未來에 對한 透視와 想像力을 끌어내 藝術을 舞臺의 中央에 놓고자 한다는 意味를 담고 있다. 이러한 主題 아래 37個國 101作家/팀(120名)이 參與해 政治·經濟·社會·環境 等 同時代 地球村 이슈와 談論을 짚어보고 萬華鏡的 多樣性을 具現하면서 藝術이라는 媒介로 觀覽客과 疏通한다.

特히 2016光州비엔날레는 展示를 비롯해 地域 協業 프로그램 ‘月例會’(Monthly Gathering), 敎育 플랫폼 ‘인프라스쿨’(Infra-school), ‘2016光州비엔날레포럼’(2016 Gwangju Biennale Forum) 等 多樣한 프로젝트가 同時에 進行되는 差別點을 지녔다.

第 12回 光州비엔날레 (주제: 想像된 境界들 / Imagined Borders) [ 編輯 ]

  • 行使 期間 : 2018年 9月 7日 - 2018年 11月 11日
  • 參與 國家 : 42個國
  • 作家 人員 : 163名

主題展

2018光州비엔날레‘想像된 境界들(Imagined Borders)’에는 42個國 163名의 作家가 參與한다. 特히 主題展은 旣存의 單一 總監督制에서 벗어나 多數 큐레이터制를 試圖한다. 11名의 큐레이터는 7個의 展示를 통해 世界化 以後 民族的·地政學的 境界가 再編되고 있는 同時代 現象 속에서 地政學的 境界를 넘어 政治, 經濟, 感情, 世代 間 複雜해지고 눈에 보이지 않게 굳건해지고 있는 境界에 對해 이야기한다. 主題展은 光州비엔날레 州展示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文化創造원에서 펼쳐진다.

2018光州비엔날레에는 世界的인 스타 作家에서부터 光州비엔날레에 처음 參與하는 新進 作家까지 名單에 이름을 올렸다. 映像, 設置, 平面, 퍼포먼스 等의 다양한 媒體를 통해 同時代 現代美術의 패러다임을 提示하는 作品들이 선보인다. 쿠바 作家 콜렉티브 로스 카핀테로스(Los Carpinteros), 프란시스 알리스(Francis Alys), 알라 유니스(Ala Younis), 카데르 아티아(Kader Attia), 號 秋 니엔(Ho Tzu Nyen), 실파 굽타(Shilpa Gupta), 딘 Q. 르(Dinh Q. Le), 나라 요시토모(Yoshitomo Nara) 等의 世界的인 作家들을 만날 수 있다.

GB커미션

  • 새롭게 新設된 GB커미션은 區 國軍光州病院과 같은 光州民主化運動의 史跡地에 紀念碑的 規模의 場所特定的 設置作品을 통해 都市의 歷史를 喚起시키면서 觀覽客과 疏通하고, 持續 可能한 歷史畫, 談論化를 誘導한다. 또한 光州民主化運動의 傷處를 文化藝術로 昇華하고자 한 光州 비엔날레의 創設背景을 바탕으로 光州라는 都市의 歷史性을 地球村에 재선언하며 世界 市民社會에 民主와 人權, 平和의 묵직한 메시지를 傳達할 計劃이다. 泰國의 實驗映畫 監督인 아피찻퐁 位라세타쿤(Apichatpong Weerasethakul)을 비롯해 아드리안 非샤르 로하스(Adrian Villar Rojas), 마이크 넬슨(Mike Nelson), 카데르 아티아(Kader Attia)가 參與한다.

派빌리온 프로젝트

  • 派빌리온 프로젝트는 海外 有數 美術機關들이 自國 新進 作家를 비롯, 國內 作家가 함께 參與하는 展示를 企劃하여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프랑스 파리의 現代美術 展示館인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국립아시아문화전당·아시아文化院, 헬싱키의 代表的인 國際 레지던스 프로젝트인 헬싱키 國際 아티스트 프로그램, 필리핀 現代美術機關의 聯合體인 필리핀 컨템포러리 아트 네트워크가 參與한다.

特別 프로젝트

  • 特別프로젝트는 旣存 公演 中心의 開幕式 演出을 止揚하고, 2018光州비엔날레 開幕式을 위한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의 新作 미디어 프로젝션 퍼포먼스이다. 이 作品은 展示 主題를 再解釋하여 人間의 想像으로 形成된 境界를 넘는 藝術의 役割을 光州비엔날레 展示館 양 壁面을 미디어 파사드로 活用, 音樂과 퍼포먼스, 미디어아트가 융·複合 形式으로 表現한다. 行事期間 中에는 光州비엔날레 展示館에서 디지털 모니터 作品으로 觀覽할 수 있다.

各州 [ 編輯 ]

  1. “World's Top 20 Biennials and Triennials” . artnet News. 2014年 5月 19日.  
  2. 형민우 (2014年 5月 20日). “光州비엔날레 世界 5代 비엔날레 選定<아트네트>” . 光州. 聯合뉴스.  
  3. 弘報事業部. “光州비엔날레 發展方案 發表” . 《光州비엔날레》.  
  4. “光州비엔날레 公式 홈페이지 - 지난 光州비엔날레” . 2015年 8月 17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5年 10月 8日에 確認함 .  
  5. 유의주, 光州비엔날레 受賞作品 스케치, 聯合뉴스, 1995年 9月 20日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