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경 (放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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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出生 1969年 4月 14日 ( 1969-04-14 ) (55歲)
大韓民國 忠淸南道 牙山市
性別 女性
職業 記者
活動 期間 1992年 ~ 現在

고희경 ( 1969年 4月 14日 ~ )은 大韓民國의 民營放送局人 SBS 所屬의 記者이자 앵커이다.

忠淸南道 牙山市 出身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를 92年 卒業(88學番)하여 1991年 個國멤버로 SBS 에 記者로 入社하였다. 1998年 부터 2000年 까지 SBS 8 뉴스 의 週末 進行을 進行한 적이 있으며, 이 外에도 또 出發! 모닝와이드 , SBS 나이트라인 等의 프로그램을 進行하는 等 報道 프로그램의 앵커로서도 經歷이 많은 것이 特徵이다. 特히, 2007年 부터 2009年 까지 進行했던 SBS 나이트라인 은 SBS에서 開國以來 最初로 女性 單獨으로 進行을 擔當하여 話題가 되었다. [1] 그리고 2013年부터 進行하는 SBS 討論共感 은 討論프로그램 中 最初로 女性이 司會者를 맡기도 하였다. [2] 2023年 4月 3日부터 SBS 오 뉴스 를 進行할 豫定이다. 現在 職責은 SBS 報道局 副局長이다. 키는 165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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