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南 FC 審判買收 事件 은 慶南 FC 안종복 代表理事의 主導로 審判을 買收한 것이 밝혀져 勝點 削減의 懲戒를 받은 事件이다.

過程 [ 編輯 ]

K리그 클래식 審判 4名이 2013年 8月부터 1年餘 동안 적게는 900萬 원에서 많게는 2000萬원까지 慶南 FC醫로부터 뒷돈을 받은 걸로 檢察 搜査 結果 드러났다.

公訴事實에 따르면 崔氏와 李氏는 2013年 8月부터 지난해 9月까지 慶南 FC 코치로부터 ‘景氣에서 유리한 判定을 해달라’는 請託과 함께 5次例에 걸쳐 各各 1800萬원과 2000萬원을 받은 嫌疑를 받고 있다. 다른 審判 A, B氏도 慶南 FC 코치로부터 같은 付託을 받고 各各 1700萬원과 900萬원을 받은 嫌疑를 받고 있다.

主로 홈 競技나 下位 리그로의 降等 等이 決定되는 重要競技 前날, 審判 配定內容을 確認한 球團 關係者가 審判 宿所 隣近에서 該當 競技 主審을 만나 적게는 200萬원에서 많게는 1000萬원이 든 돈 封套를 傳達했다. 시즌 막바지 下位 리그 脫落팀을 결정짓는 競技나 플레이오프 等 重要 競技를 앞두고는 平素보다 많은 現金이 건네졌다.

審判買收가 벌어진 競技들은 2013年 8月부터 2014年 9月까지 總 19競技이다. ^{[1] [2]}

結果 [ 編輯 ]

前·現職 審判과 안종복 代表理事가 拘束 起訴되어 裁判을 받았으며 ^[3] 안종복 代表理事와 拘束 起訴된 審判 모두 有罪가 確定되었다.

懲戒 [ 編輯 ]

2015年 12月 18日, 한국프로축구연맹 은 慶南 FC 에 對해 勝點 10 削減 및 2000萬원과 제제금 7000萬원의 懲戒가 내려졌다.<ref> “ ' 審判 買收' 慶南FC, 史上 첫 '勝點減點' 重懲戒” . 聯合뉴스. 2015年 12月 18日.  

같이 보기 [ 編輯 ]

• 全北 현대 모터스 審判買收 事件
• 2011年 K리그 勝負造作 事件
• 2006年 이탈리아 蹴球 스캔들
• 2011-12 이탈리아 蹴球 스캔들
• 2013年 유로폴 勝負造作 搜査 (유럽蹴球)
• 칼超폴리 (세리에 A)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