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 써니의 天方地軸 라디오
(天地)
는
大韓民國
의 衛星 DMB 放送人
멜론放送
에서
2006年
3月 2日
부터
2008年
7月 31日
까지 午後 10時부터 12時까지 멜론放送을 통해 放送되었던 프로그램이었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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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行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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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
부터
2007年
初까지
슈퍼주니어
의 멤버
강인
이 進行하였으나,
2007年 6月
부터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성민
과
少女時代
의 멤버
水營
이 進行하였고,
2008年 2月
부터는
水營
이 下車하고
少女時代
의 멤버인
써니
가 進行하였다.
終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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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管放送人 멜론放送이 放送을 終了하기로 決定하면서,
2008年
7月 18日
製作陣은 天方地軸 라디오의 終放을 公知하였다. 2008年
7月 30日
마지막 正規 放送을 하였고, 다음捺印
7月 31日
에는 正規 放送 代身 그동안의 進行者들이 라이브로 불렀던 音樂을 放送하며, 天方地軸 라디오는 終放되었다.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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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써니의 天方地軸 라디오
는 色다른 패널과 함께하는, 每日 재미있는 코너를 準備했었다.
每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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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事緣과 申請曲
- 聽取者들의 日常이 담긴 事緣과 申請曲을 들려주는 코너
- 軸.年.테
月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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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地 招待席
- 聽取者들이 만나보고 싶었던 게스트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
火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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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禹.生.쏭
- 써드 코스트
가 出演해 每週 다른 歌手의 名曲을 들려주는 코너
水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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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일이야? 이 時間에
- 申請받은 聽取者의 하소연을 듣고, DJ가 解決해주는 코너
木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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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죽일놈의 苦悶
- 백보람
과
金泰煥
이 出演해 聽取者들의 苦悶을 相談해주는 코너
金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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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만해선 이 노랠 틀 수 없다
- 두 DJ가 두,歲 曲씩 노래를 推薦해, 曲을 들려주며 더 적은 票를 받은 DJ에게 罰則을 주는 코너
土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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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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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頑素 메들리!
- 聽取者의 所重한 意味가 있는 노래들을 들려주는 코너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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