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미
(1980 ~ )는 大韓民國의 詩人이다.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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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 濟州道 中山間마을 海岸에서 태어났다. 濟州女高를 거쳐 원광대학교 文藝創作學科와 同大學院을 卒業하였다.
登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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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
광주일보
>
新春文藝
에 ‘멜순’李 當選되었으며, 2010年에는 <文化日報> 新春文藝에 ‘골목의 角質’李 當選되었다. 2007年에는 ‘壁에 貰들어 사는 몽골女子’라는 作品으로 <광주일보 文學賞>을 受賞했으며, 2011年에는
韓國文化藝術委員會
의 詩創作基金(AYAF)을 受惠받았다.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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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作品으로는 <골목의 角質>, <壁에 貰들어 사는 몽골女子>, <理想型과 理想鄕>, <나쁜 꿈의 行方>, <祕密 파이>, <먼지의 書齋> 等이 있다. 강윤미 詩人은 ‘感情 以後의 感情’을 詩人 自身만의 모던하고 獨特한 感性으로 옮겨내고 있으며, 文化藝術現場의 팩션 作家로도 活動 中이다. 팩션 作品으로는 <紅島의 影幀鬼谷(影幀鬼哭)>(스토리테마파크 웹진 담(談), 2017.8)과 <花無十日紅>(益山觀光文化財團, 2018)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