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Kang Myung-Koo 三星 라이온즈 No.97
基本 情報
國籍	大韓民國
生年月日	1980年 10月 25日 ( 1980-10-25 ) (43歲)
出身地	大韓民國 光州廣域市
신장	181cm
體重	70kg
選手 情報
投球·打席	우투좌타
守備 位置	2窶籔 , 左翼手
프로 入團 鳶島	2003年
드래프트 順位	2003年 2次 1라운드( 三星 라이온즈 )
첫 出張	KBO / 2003年 4月 8日 辭職 臺 롯데 前 代打
마지막 競技	KBO / 2014年 10月 16日 大邱 臺 KIA 前
獲得 타이틀	2009年 KBO 퓨처스리그 北部리그 打擊王
經歷
選手 經歷 三星 라이온즈 (2003年~2014年) 常務 野球團 (2007年~2009年) 프런트 經歷 三星 라이온즈 戰力分析員(2015年~2017年) 코치 經歷 三星 라이온즈 2軍 走壘코치(2018年) 三星 라이온즈 走壘코치(2018年~2022年) 三星 라이온즈 作戰/走壘코치(2023年) 三星 라이온즈 作戰코치(2024年~)
大韓民國 國家代表팀
월드컵	2007年 臺灣 2009年 EU

강명구 (姜明求, 1980年 10月 25日 ~ )는 全 KBO 리그 三星 라이온즈 의 內野手 利子, 現 KBO 리그 三星 라이온즈 의 作戰코치이다.

選手 時節 [ 編輯 ]

三星 라이온즈 時節 [ 編輯 ]

빠른 발이 特徵이어서 現役 時節에는 相對便 배터리를 흔들어 놓는 作戰을 위해 主로 京畿 後半 勝負處에서 나오는 專門 代走者로 出場했다.

常務 野球團 時節 [ 編輯 ]

2007年 末에 入隊해 2009年 10月 22日 捕手 이정식 과 같이 除隊하였다. 打擊感을 많이 익혔으며, 2009年 野球 월드컵 國家代表팀 主張으로 選出됐다. ^[1] 업그레이드된 打擊感으로 2009年 2軍 北部 리그 打擊 1位에 올랐다. ^[2]

三星 라이온즈 復歸 [ 編輯 ]

2011年 4月 두산 戰에서 데뷔 9年 만에 첫 홈런을 記錄했다. ^[3] 2013年 5月 15日 두산 戰에서 通算 100盜壘를 達成했다. ^[4] 2014年 에는 負傷으로 競技에 出戰하지 못한 사이 박찬도 , 박해민 等에 밀렸고, 2014年 시즌 後 放出됐다. 放出 後 隱退를 宣言했다.

野球選手 隱退 後 [ 編輯 ]

2015年 부터 三星 라이온즈 의 戰力分析員으로 活動했다.

出身 學校 [ 編輯 ]

• 光州中央初等學校
• 光州振興中學校
• 光州振興高等學校
• 탐라대學校

特徵 [ 編輯 ]

• 元來 陸上 選手였다가 光州中央初等學校 4學年 때 野球로 轉向한 履歷이 있어서 팀 內에서 2番째로 빠를 程度로 빠른 발을 가지고 있다. ^[5] 主로 代走者로 出場하며 2005年과 2006年에 盜壘를 21個나 記錄했다. 重要한 勝負處에 빠른 발을 利用한 走壘 플레이로 相對 배터리를 剛하게 흔들어 놓는 役割을 하거나 팀 雰圍氣를 이끄는 役割을 했다. 內野手로 選拔 出場하는 境遇는 적었고, 2013年에 김상수 , 조동찬 의 負傷으로 選拔 2窶籔로 出張한 적이 있다. 탄탄한 體格임에도 不拘하고 발이 빠른 便이다.
• 2009年 常務 野球團 에서 服務 中이던 當時 그는 2군 打擊王, 出壘王, 盜壘王 等을 記錄했다. 이 때 그는 39盜壘를 記錄했는데 그는 負傷을 憂慮해 6月까지 盜壘하지 않았고, 三星 라이온즈 에서 卽時 電力감으로 準備가 돼 있어야 한다는 判斷下에 7月부터 盜壘를 하기 始作했다. 그는 그 後 20競技 程度 出戰하면서 39盜壘를 記錄했다. 올스타 브레이크가 있음에도 不拘하고 7月에만 35盜壘를 記錄했다.
• 2011年 9月 20日 두산 과의 延長戰에서 강봉규 의 代走者로 나서 投手 페르난도 의 暴投 때 홈으로 들어와 태그를 被害 홈을 터치하며 끝내기 勝利에 寄與했다. ^[6]
• 2012年 9月 5日 LG 戰에서는 이지영 을 代身해 代走者로 나섰고, 그가 홈 스틸을 試圖하자 相對 投手 리즈 가 瞬間 唐慌해 보크가 宣言됐다. 그의 홈 스틸로는 認定되지 않았다. 이 決勝點으로 리즈 는 그 날 完投敗를 當했고, 그의 홈 세이프 以後 打席에 있었던 김상수 에게 다음 投球 때 빈볼性 投球를 했다. 多幸히 김상수 가 들고 있었던 배트 끝에 맞아 危險한 狀況은 演出되지 않았고, 그 공은 볼로 判定됐다. 정작 本人은 이미 홈 스틸로 得點한 後에 리즈 의 보크 判定을 알았다. ^[7]
• 2012年 10月 24日 SK 와의 韓國시리즈 1次戰에서 競技 後半에 安打를 記錄한 이지영 을 代身해 代走者로 나섰다. 김상수 의 犧牲 번트로 2壘에 進壘한 그는 배영섭 이 친 內野 安打性 打毬에 곧바로 3壘를 밟고 홈 殺到를 하고 있었다. 이 때 정근우 가 뒤늦게 狀況을 把握하고 최정 에게 送球해 최정 이 홈에 送球했지만 送球가 높게 오며 세이프가 宣言돼 그가 得點했다. 이 得點은 그 날 勝負의 分水嶺이 됐다. 當時 이 狀況은 그가 오버런을 하는 狀況이었고 當時 코치였던 김재걸 과의 사인도 若干 맞지 않았으나 그가 빠른 발과 함께 才致를 發揮하며 得點에 成功했다. 팀은 勝利했고 그 날 相對 팀 投手 윤희상 은 李承燁 에게 許容한 홈런의 餘波를 克服하지 못하고 完投敗를 當했다.

通算 記錄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강명구 - KBO 打者別 記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