伽倻山
(伽倻山)은
忠淸南道
瑞山市
운산면과 해미면,
禮山郡
덕산면 境界에 있는
산
이다.
[1]
海拔 678m로 瑞山에서는 勿論 忠南의 西部 地域에서 第一 높은 山이다. 이미 新羅 時代부터 名山으로 알려져 일찍부터 이곳을 西進으로 삼았었다. 伽倻山으로부터 北쪽으로 난 山稜線을 따라가면
해미면
산수리에서 석문봉 (石門峰)이 되는데, 석문봉이라 불린 것은 마치 커다란 門을 열어 놓은 듯한 模樣으로 보이는 데서 由來되었다. 다시 北으로
운산면
에 이르러서는 상왕산 (象王山)李 된다. 석문봉은 다시 西쪽으로 황락리에서 南쪽으로 이어지며,
해미邑
內에 이르러 精算 (停山)李 되는데, 이 山은 해미면事務所의 뒷山이 되며 山 아래에는
해미邑城
이 있다.
[2]
伽倻山에는 逸樂社가 있으며 周邊에 많은 文化 遺跡을 간직하고 있고 自然 景觀이 빼어나다. 特히 奇巖과 稜線을 따라 피어있는 진달래와 억새풀이 有名하다. 또 伽倻山의
원효봉
에는
KBS
中繼所가 자리해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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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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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韓國觀光公社”
. 2005年 11月 1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11月 12日에 確認함
.
- ↑
《瑞山市地》. 瑞山市. 1998. 34-3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