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李昌熙, 1933年 5月 24日 ~ 1991年 7月 19日 )는 大韓民國의 企業人으로 새한그룹 의 母胎인 새한미디어 를 創立하였다.

出生 [ 編輯 ]

이창희는 1933年 慶尙南道 宜寧 에서 三星그룹 會長이었던 湖巖 李秉喆 과 어머니 박두을 사이에서 兄 이맹희 에 이어 次男으로 태어났다.

略歷 [ 編輯 ]

寶城中學校 를 卒業하고, 1956年 日本 가쿠슈인 大學 化學과, 1959年 와세다 大學校 賞學科를 卒業한 後 1964年 와세다 大學院에서 博士課程을 修了하였다. 1965年 歸國 後에 삼성그룹에 入社하여 제일모직 理事, 韓國肥料 理事, 새한制止 理事, 三星物産 理事 等을 歷任하였다. ^[1]

尖端産業에 關心을 갖고 1973年 美國의 마그네틱미디어와 合作으로 마그네틱미디어코리아를 設立하였으며, 1977年 새한電子를 引受해서 마그네틱미디어코리아를 統合하여 새한미디어를 創立하였다. 새한미디어는 國內 最初로 오디오 카세트테이프를 生産하였으며, 1982年에 비디오테이프 自體 開發에 成功하였다.

仁川工場에 이어 肥料産業 合理化 措置에 따라 賣却된 한국종합화학 忠州肥料工場敷地를 引受하여 1985年 2月에 忠州工場을 設立하였으며, 1987年에는 테이프의 原料인 磁性酸化鐵을 國內 最初로 生産하여 輸出戰略事業으로 삼았다. 새한미디어 그룹으로는 새韓綜合開發, 황성通運, 새한콘크리트 等의 系列社가 있었다.

夫人 이영자와 사이에 3男 1女를 두었다.

그런데 途中 1991年 7月 19日에 血液癌 으로 인해 別世하였다. 그에 뒤를 이어 夫人인 이영자가 새한미디어 會長에 就任하고 長男 李在寬이 새한미디어 副會長으로 就任하였다. 後에 三星家 家族會議에서 이미 李在官社長이 個人最大株主였던 제일합섬을 故 이창희 會長 몫으로 分類하여 제일합섬 과 새한미디어 를 묶어 새한그룹이 出帆하였다.

그러나 새한그룹 은 2000年 워크아웃을 申請하여 系列社가 모두 淸算 또는 賣却되어 解體되었다.

家族 關係 [ 編輯 ]

• 할아버지 : 이찬우
• 할머니 : 권재림
  • 아버지 : 李秉喆
  • 어머니 : 박두을
    • 누나(1女) : 이인희 - 扞率그룹 顧問
    • 兄(1男) : 이맹희
    • 否認 : 二嶺自(李永子) - 日本人, 本名 나카네 히로미
      • 長男 : 李在官(李在寬)
      • 子婦 : 金姬廷 - 東邦그룹 會長 김용대의 딸
      • 次男 : 이재찬 (李在燦)
      • 子婦 : 최선희 - 동아그룹 會長 최원석의 딸
      • 三南 : 이재원(李在元)
      • 子婦 : 김지연 - 서영주情 會長 김일우의 딸
      • 長女 : 이혜진(李惠珍)
      • 사위 : 조명희 - 라이프그룹 會長 조내벽 ^[2] 의 아들
    • 동생(2女) : 이숙희
    • 동생(3女) : 이순희 - 김규(前 서강대 敎授)
    • 동생(4女) : 이덕희 - 이종기(前 三星火災 會長)
    • 동생(3男) : 李健熙 - 三星그룹 會長
    • 동생(5女) : 李明姬 - 新世界그룹 會長
  • 庶母 : 구로다
    • 동생 : 이태휘
    • 동생 : 이혜자

賞勳 [ 編輯 ]

새한미디어 會長으로 在職할 때 輸出에 對한 功勞를 인정받아 大統領表彰과 은탑産業勳章을 받았다. 그의 墓所는 忠淸北道 충주시 가금면 가흥리 山 27-1 새한미디어 牧場(現在 建國大學校 實習農場)에 있었으나 移葬되었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