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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金融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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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金融그룹
OK Financial Group
形態 大規模 企業集團
創立 1999年
創立者 최윤
産業 分野 金融業
本社 所在地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中區 世宗大路 39
資産總額 23兆5226億원(2022年 말)
從業員 數
3,156名(2023年 6月 末)
子會社 오케이저축은행, 오케이캐피탈, 오케이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等
웹사이트 http://www.okfngroup.com

槪要 [ 編輯 ]

OK金融그룹은 1999年 金融業에 첫 발을 내디딘 以後 現在 OK貯蓄銀行·OK캐피탈·OK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等 系列社를 傘下에 두고 7가지 分野의 事業을 營爲하는 金融그룹으로 成長했다. 2023年 10月 그룹의 母胎였던 消費者金融業에서 撤收하며 '綜合金融그룹 跳躍'을 위한 새로운 挑戰을 豫告했으며, 그 一環으로 證券社·資産運用社 等 새로운 金融社 引受를 推進해 事業領域을 넓혀 나가겠다는 靑寫眞을 밝힌 狀態다.

歷史 [ 編輯 ]

지난 2002年 消費者金融會社 ‘원캐싱’을 設立한 최윤 OK金融그룹 會長은 國內에서 活動하던 日本系 消費者金融業體인 ‘아에루(AEL)’의 不渡에 ‘A&O’가 賣物로 나오자, 在日僑胞 商工人들을 說得해 ‘A&O代父’와 ‘프로그레스代父’ 等 7個 業體를 次例로 引受했다. 以後 崔 會長은 서비스 高度化를 위해 破格的인 金額을 投資하며 美國 最大 信用情報會社의 信用評價시스템을 導入했으며, 安定的인 延滯率을 維持하며 탄탄한 收益 基盤을 만들었다. 최윤 會長 主導 아래 事業 初期 消費者金融業에 對한 否定的인 認識을 稀釋시키기 위한 活動에 集中했으며, 이를 위해 ‘러시앤캐시’라는 브랜드 TV廣告를 進行해 브랜드 론칭 1年만에 黑字 轉換했다.

本格的으로 制度圈 金融 市場의 門을 두드리며 지난 2010年 釜山貯蓄銀行을 始作으로 第2金融圈인 貯蓄銀行 引受를 推進했지만 一部 貯蓄銀行의 不實 程度가 甚했던 데다, ‘消費者金融業’ 出身이라는 現實的인 障壁에 가로막혀 數 次例 苦杯를 마셨다. 거듭된 失敗에도 不拘하고 挑戰을 이어간 結果 貯蓄銀行 引受를 推進한지 4年 만에 ‘例나래貯蓄銀行’과 ‘裔胄貯蓄銀行’을 품에 안는데 成功했다. 최윤 OK金融그룹 會長이 初代 代表理事를 歷任하면서 貯蓄銀行 社名을 ‘OK貯蓄銀行’으로 變更했다. OK는 ‘오리지널 코리안(Original Korean)’의 앞 글字를 딴 것으로, ‘眞짜 韓國人’이라는 矜持와 ‘土種 大韓民國 貯蓄銀行’이라는 點을 强調하고 있다.

OK金融그룹은 貯蓄銀行을 引受한 後에도 責任·透明·倫理의 經營 原則을 基盤으로 事業을 擴張해 나갔다. 崔 會長은 數 次例의 挑戰 끝에 지난 2015年 韓國시티銀行의 子會社인 ‘씨티캐피탈’의 優先協商者로 選定, 社名을 ‘OK캐피탈’로 바꾸며 制度圈 金融 내 舞臺를 넓혀가고 있다. 그 結果 OK金融그룹은 出帆 20年 만에 公正資産 總額이 5兆원을 넘겨, 公正去來委員會가 指定하는 大企業集團에 이름을 올렸다.

2023年 10月에는 오케이넥스트(舊 아프로파이낸셜代父)의 消費者金融業 關聯 라이선스 返納을 끝으로 10餘年間 段階的으로 推進해 온 消費者金融業 撤收에 終止符를 찍었다. 消費者金融業 撤收를 마무리 지은 OK金融그룹은 事業 포트폴리오를 再編해 '眞正한' 種函金融그룹으로 발돋움할 計劃으로, 向後 證券社·資産運用社 等 새로운 金融社 引受를 推進해 事業 領域을 넓혀 나가겠다는 構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