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피처
放送 國家	大韓民國
放送 채널	MBC
放送 期間	1989年 8月 15日 ~ 1989年 12月 28日
放送 時間	午後 9時 50分
放送 回數	4部作
原作	本文 回差別 內容 參照
演出	本文 回差別 內容 參照
脚本	本文 回差別 內容 參照
出演者	本文 回差別 內容 參照

《 MBC TV 피처 》는 MBC 에서 1989年 8月 15日 부터 1989年 12月 28日 까지 放映된 短幕劇 시리즈로, 以前 프로그램인 《 베스트셀러劇場 》의 廢止 以後 編成 空白을 메우기 위해 短幕劇으로 企劃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素材의 貧困으로 廢止된 《베스트셀러劇場》보다는 더 폭넓은 素材를 借用하기 위해 文學作品의 脚色 뿐만 아니라 논픽션, 手記, 社會 問題 等 다양한 素材로 만들어 不定期的으로 放映할 豫定이었지만, 視聽率 低調로 結局 4回만에 廢止되고 말았다. ^[1]

作品 리스트 [ 編輯 ]

回差別 內容 [ 編輯 ]

1回 : 獨島守備隊 [ 編輯 ]

• 放送일  : 1989年 8月 15日
• 原作  : 김교식
• 作家  : 金雲卿
• 演出  : 이진석
• 出演陣

정명환 , 고인범 , 油퉁 , 나영진 , 홍성선, 김성찬 , 강인덕 , 신충식 , 권재희 , 최불암 , 오승명 , 백인철 , 박인환 , 정한헌 , 太一, 김지영 , 신복숙 , 정영란, 정혜승, 최낙천 , 金起炫 , 異性 , 윤용득, 정대홍 , 송영웅, 심우창, 球場서, 이희도 , 최한호, 문창근, 임대호 , 차윤희, 김찬구, 박희우, 홍민우 , 强䖹 , 이상아 , 유창국, 김선도, 유준선, 최병기, 정동권, 강필국, 김현우 , 장광복 , 김수중 , 이대영, 朴美善, 양창범, 박근수, 김의석, 이기화, 김영석, 정지영, 장지현

• 內容  : 홍순칠 大將, 獨島 義勇守備隊 創設

1954年 3月 鬱陵島 出身 轉役軍人 홍순칠은 日本巡視船 船員들이 故鄕의 漁夫들과 海女들에게 行悖를 부려 피투성이가 되도록 맞고 돌아온 돌아온 것을 보고 나서 激忿한다. 홍순칠은 獨島를 自身들의 領土라고 억지를 부리는 日本으로부터 獨島를 지키기 위해 大統領을 만나러 靑瓦臺로 떠나지만 미친사람 取扱을 받는다. 이에 홍순칠은 故鄕에 獨島義勇守備隊를 創設하게 된다.

2回 : 님 [ 編輯 ]

• 放送일  : 1989年 10月 20日
• 原作  : 윤정모
• 作家  : 이금림 , 金淨
• 演出  : 소원영
• 出演陣

최수종 , 신혜수 , 오지명 , 김민정 , 박규채 , 전양자 , 최불암 , 전무송

• 內容  : 日本留學生 震國이 朝總聯系 所屬 女大生을 사귀다 날벼락

日本에서 經濟學을 工夫하던 韓國人 留學生 진국은 朝總聯系 所屬의 第一僑胞 女大生 來迎하고 悅愛하는 사이다. 어느날 急히 歸國을 하라는 어머니로부터 連絡을 받고 서울로 돌아오지만, 金浦空港에서 眞국을 만난 어머니는 진국에게 무언가를 건네주고서는 아무 말 없이 眞국의 곁을 황급히 떠난다. 그것은 어머니의 편지하고 엔貨 뭉치였다. 便紙에는 ‘넌 絶對 집에 오면 안 된다’는 內容이었다. 그 事由는 서울로 돌아오게 된 진국은 自身을 韓國에서 逮捕하려 한다는 말을 듣고 나서 文 敎授 집으로 避身하게 된다. 一週日이 지난 後 진국은 文 敎授로부터 自身이 朝總聯 界 第一僑胞 女學生 來迎하고 交際를 하고 있기 때문에 手配를 받고 있다는 事實을 알고 나서 氣怯을 하게 된다.

3回 : 아담의 肖像 [ 編輯 ]

• 放送일  : 1989年 12月 19日
• 原作  : 시어도어 드라이저
• 作家  : 박정란
• 演出  : 신호균
• 出演陣

김주승 , 채시라 , 강문영 , 戰雲 , 임문수, 차주옥 , 임정하

• 內容  : 財閥딸 만나 옛愛人 外面해

가난한 少年時節을 보낸 俊豪는 호텔 從業員으로 일하던 中 堂叔父를 偶然히 만나 그의 會社에 就職하게 된다. 濟州知事로 發令을 받게 된 俊豪는 女社員 재희와 함께 사랑을 불태우지만 여름에 避暑를 온 財閥의 딸 혜진과 사귀면서 재희를 外面한다.

4回 : 불타는 廢線 [ 編輯 ]

• 放送일  : 1989年 12月 28日
• 原作  : 한정희
• 作家  : 이원하, 김두삼
• 演出  : 박복만
• 出演陣

박상원 , 이정길 , 이동진 , 권재희

• 內容  : 東亞日報 89 新春文藝 中篇小說 部門에 當選된 한정희 原作

財閥그룹 사이인 박인원은 古鐵輸入 問題로 東奔西走하던 中 日本의 한 業體 古鐵값이 破格的으로 싸지만 重金屬 廢棄物을 끼워보낸다는 事實을 알아챈다. 그러나 박인원은 이 會社와 輸入契約을 맺게 된다. 地方新聞의 젊은 記者가 이 事實을 눈치채고 박인원에게 달려들어서 壓力을 加하여 그를 解雇시켜 버린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