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The Max!》
엠씨 더 맥스 의 正規 音盤
發賣日	2003年 10月 24日
장르	팝 록 , 록 발라드
길이	53 : 47
레이블	BMG
프로듀서	YOSHIKI , 임창덕
엠씨 더 맥스 年表
《 사랑하니까 》 (2002) 《 M.C The Max! 》 (2003) 《 Love Is Time Sixth Sense 》 (2004)

《 M.C The Max! 》는 2003年 10月 24日 發賣된 大韓民國 의 록 밴드 엠씨 더 맥스 의 첫 番째 音盤이자 所屬社를 옮기고 엠씨 더 맥스라는 이름으로는 처음 發賣한 音盤이다. 옮기는 過程에서 허정민 이 脫退하고 3人組로 再編成되었다. GM과의 契約이 一方的으로 廢棄되어 洛東江 오리알 身世가 된 이들에게 救援의 손길을 내준 백영묵의 主導下에 새로운 出發을 알린 音盤이다. 販賣量은 156,243張이다.

日本 의 록 밴드 X JAPAN 의 리더 YOSHIKI 가 프로듀서를 맡아 注目을 받았다. CD 2張 中, 2番째 CD는 멤버들의 自作曲으로 이루어져 있다. 엠씨 더 맥스가 追求하는 音樂을 마음껏 보여주고 있어, 評論家들로부터 높은 評點을 받고 있다.

앨범 收錄曲 中, 〈暫時만 안녕〉은 X JAPAN의 〈 Tears 〉를, 〈序詩〉는 신성우 의 〈序詩〉를 리메이크하였으며, 〈One Love〉는 SBS 드라마 《 때려! 》의 OST로 收錄되었다.

背景 [ 編輯 ]

音樂的인 成就 뿐만이 아니라, 엠씨 더 맥스라는 밴드를 只今껏 있게 해준 有意味한 앨범으로도 남아있다. 所屬社에서 强制로 내쫓기고 갈 데가 없던 狀況에서 劇的으로 企劃社를 만나 앨범을 作業하고, 商業的 成果를 낸 一連의 劇的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름을 바꾸고 처음부터 새로 始作해야 하는 狀況에서, 以前과는 比較도 안 되는 歌唱力의 發展과 音樂的인 成就를 同時에 이루어 내면서 엠씨 더 맥스를 노래 잘하는 實力派 밴드로 大衆들에게 刻印시켰고,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다음 앨범에서 大舶을 터뜨리며 매 앨범마다 오랫동안 사랑받고 歌手로서의 信賴度를 높여온 紀念碑的인 앨범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實際 商業的인 成果로는 6집을 除外하면 全部 이 앨범보다 越等히 뛰어났지만, 歌手 自身들이 愛着을 갖고 오랫동안 記憶하는 앨범은 이 앨범이다. 大衆的인 히트 與否를 따지면 〈사랑의 詩〉, 〈幸福하지 말아요〉, 〈가슴아 그만해〉, 〈그대가 분다〉, 〈어디에도〉 等等 數値上으로 1輯을 뛰어넘는 曲들이 차고 넘치지만, 現在 엠씨 더 맥스를 象徵하는 曲은 〈暫時만 안녕〉이라는 것이 이를 反映한다.

曲 目錄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