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1
(KRISS-1 Atomic Beam Frequency Standard)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에서 獨自的으로 開發한
세슘
原子 時計
이다.
開發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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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標準科學硏究院에서 1988年부터 2008年까지 20年間에 걸쳐 開發하였으며
[1]
, 2009年
協定世界時
(UTC: Coordinated Universal Time) 生成을 擔當하는
國際度量衡局
(BIPM)에 正式으로 登錄되어
協定世界時
生成에 參與하였다.
- 大韓民國 最初, 世界 6番째로 開發한 세슘原子時計이다
- 세슘原子時計 KRISS-1은 實際 세슘原子 周波數를 測定하는 物理部(核心), 레이저 및 마이크로파 生成部, 全體 運營을 統制하는 統制部 等으로 構成되는데, 現在는 物理部만 保存되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內 세종홀에 展示 中이다
正確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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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效率的인 周波數 測定을 위해, 旣存의 永久磁石 方式이 아닌, 高精密
레이저
를 利用하여 內部狀態를 整列하는 광펌핑 方式(optical pumping)을 使用하여, 精密度를 10倍 向上 시킴. 時計의 正確度는 300萬年에 1秒 틀리는 程度이며, 하루에 約 1 나노秒의 誤差에 該當한다.
活用分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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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度의 正確性이 要求되는 ▲인터넷 金融 ▲電子商去來 및 電子 競賣 ▲인터넷 서버의 保安 機能 ▲法的인 時點 確定 ▲人工衛星의 位置情報 ▲내비게이션 等 多樣한 分野에서 廣範圍하게 活用된다.
科學技術的 價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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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光復 70周年 科學技術 代表成果 選定
[2]
- 2020年 國家重要科學技術資料 登錄
[3]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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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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