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R. 맥매스터 (Herbert Raymond McMaster; 1962年 7月 24日 ~ ) 는 轉役한 美國 陸軍 中將 (階級) 으로 2017年 에서 2018年 사이에 美國 國家安保補佐官 으로 일했다. 걸프 戰爭 에 參戰하였으며, 이라크 自由 作戰 에 參加하였다. 필라델피아 에서 出生하였으며, 1984年 에 美國 陸軍士官學校 를 卒業하였다. 노스캐롤라이나 州立 大學校 에서 美國 歷史專攻으로 博士學位를 받았으며 그의 著書인 《 Dereliction of Duty 》는 美國 軍隊에서 널리 읽혀지고 있다. 2020年 에는 北韓 非核化 問題를 言及한 《 Battlegrounds: The Fight to Defend the Free World 》를 出刊하여 北韓에 對한 剛한 題材만이 非核化를 이루어 낼 수 있는 唯一한 方法을 力說했으며, 冊 內容 中에, 한글로 ' 赤化 統一 '이란 말을 使用함으로 北韓이 韓半島 全體를 共産化하려고 한다는 그의 생각을 披瀝하였다. ^[1]

成長과 背景 [ 編輯 ]

맥매스터의 아버지는 韓國戰爭 에 參戰한 轉役軍人이었으며, 騎兵隊 中尉였다. 그의 어머니는 學校 敎師였다.

經歷 [ 編輯 ]

맥매스터는 2017年 2月 20日 에 도널드 트럼프 政府에서 國家 安保 補佐官으로 마이클 T. 플린 의 辭任에 이어 任命되었다.

2018年 3月 15日 에 도널드 트럼프 大統領은 갑작스럽게 맥매스터를 前 유엔 大使였던 존 볼턴 으로 交替하였다.

交替 理由는 맥매스터가 가진 이란 , 러시아 와 北韓 의 接近 方式이 트럼프 大統領과 달랐기 때문이다.

對北 政策에 對한 觀點 [ 編輯 ]

맥매스터는 김대중 政府 와 노무현 政府 의 所謂 햇볕政策 과 버락 오바마 行政府 의 戰略的 忍耐 가 失敗하였음을 그의 著書에서 力說하였다. 또한 빅터 차 의 '獨裁國家는 3代째 가서는 스스로 自滅한다'는 樂觀論도 잘못되었다고 主張하였다. 그는 그 當時 靑瓦臺 對美 大使로 派遣된 정의용 과의 만남을 仔細하게 描寫하면서, 正義용이 韓美關係에 적합한 人物로 評價하였다.

著書 [ 編輯 ]

• Battlegrounds: The Fight to Defend the Free World ( 9.20.2020). → 韓國語版 《배틀그라운드》( 9791191278989 , 敎諭書가, 1.27.2022)

같이 보기 [ 編輯 ]

• 정의용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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