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 業
(Fresh Up)은
U-KBS MUSIC
에서 自體的으로 放送되었던 音樂 프로그램이었다.
2010年
봄 改編으로 因해
4月 18日
放送을 마지막으로 終映되었다.
Fresh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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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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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 가을 改編을 맞아, 저녁 6~8時에 放送되었던 聲優
김희진
進行의
每日每日 기다려
가 프레시 業 1部로 改編되고, 뒤이어 밤 8~10時에 放送되었던
Nell의 苛酷한 라디오
는 進行者였던
넬
의
김종완
이 軍入隊를 理由로 下車, 프레시 業 2部로 改編되어
2008年
11月 17日
부터 放送을 開始하였다.
草創期에는 1部를 아나운서
엄지인
, 2部를 俳優
김학진
이 進行하다가
2009年
4月 27日
부터 봄 改編으로 1部는
DJ KUJA
(本名 : 구자중)
[1]
로, 2部는 歌手
요조
(本名 : 신수진)으로 進行者가 交替되었다.
以後
2009年
10月 26日
부터 가을 改編으로, 1部의 進行者가
DJ KUJA
에서
DJ 한별
(本名 : 손한별)로 交替되었다.
特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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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를 利用하여 放送하기 때문에 映像을 活用할 수 있다는 長點을 利用한 雙方向 放送이다. 그 例로 映像을 利用하여 視聽者들의 事緣을 띄워 주고 各種 이벤트를 벌이기도 한다.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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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緣과 申請曲이 主를 이루며 DJ가 中間中間에 映像을 利用한 퀴즈를 내기도 한다. 事緣은 畵面에 띄워지는 形式과 DJ가 보고 自身의 생각을 말하며, 事緣 3~4個 紹介後 노래 2個를 틀어주는 方式이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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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KUJA
는
2009年
1月 19日
에 弘大클럽FB에서 있었던
DMB 라디오 新人 DJ 콘테스트
에서 當選되어,
2009年
봄 改編을 맞아 正式 DJ가 되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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