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野球 포스트시즌
은
9月 29日
부터
10月 24日
까지 열렸었다.
2009年 正規리그
3位
두산 베어스
와 4位
롯데 자이언츠
가 5錢 3先勝制의 準플레이오프를 치렀는데, 두산이 롯데를 3勝 1敗로 누르면서 플레이오프 進出에 成功했다. 준 플레이오프 勝利팀人 두산은 正規리그 2位인
SK 와이번스
와 5錢 3先勝制의 플레이오프를 열었다. SK는 두산에게 初盤 2連霸後 3連勝으로 勝利하였다. 플레이오프 勝者인
SK 와이번스
는 正規리그 1位인
KIA 타이거즈
와
韓國시리즈
에서 7錢 4先勝制로 對決하였다.
準플레이오프
[
編輯
]
出張者 名單
[
編輯
]
두산 베어스
[
編輯
]
- 감 毒 -
김경문
- 코 치 -
金光守
,
김태형
,
김광림
,
윤석환
,
김민호
,
강인권
- 투 數 -
김선우
,
이재우
,
정재훈
,
金相賢
,
금민철
,
이용찬
,
임태훈
,
고창성
,
洪上三
,
후안 세데뇨
,
크리스 니코스키
- 抛 數 -
최승환
,
용덕한
- 內野手 -
金東周
,
손시헌
,
최준석
,
이원석
,
오재원
,
金在鎬
,
고영민
- 外野手 -
임재철
,
이종욱
,
이성열
,
김현수
,
민병헌
,
정수빈
롯데 자이언츠
[
編輯
]
- 감 毒 -
제리 로이스터
- 코 치 -
박영태
,
페르난도 아로요
,
김무관
,
이철성
,
한문연
,
공필성
- 투 數 -
조정훈
,
장원준
,
송승준
,
강영식
,
나승현
,
임경완
,
이정훈
,
이정민
,
배장호
,
존 애킨스
- 抛 數 -
최기문
,
장성우
- 內野手 -
曺盛煥
,
이대호
,
박기혁
,
김주찬
,
김민성
,
박남섭
,
오장훈
,
홍성흔
- 外野手 -
정보명
,
카림 가르시아
,
손아섭
,
이승화
,
최만호
,
박정준
競技 記錄
[
編輯
]
1次戰
[
編輯
]
9月 29日
-
서울綜合運動場 野球場
팀
|
1
|
2
|
3
|
4
|
5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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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8
|
9
|
R
|
H
|
E
|
B
|
롯데 자이언츠
?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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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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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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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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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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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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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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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5
|
1
|
1
|
두산 베어스
|
0
|
0
|
0
|
1
|
0
|
0
|
0
|
1
|
0
|
2
|
7
|
0
|
3
|
勝利 投手
:
조정훈
敗戰 投手
:
세데뇨
세이브
:
임경완
홀드
: 없음
홈런
:
두산
–
김현수
(
조정훈
을 相對로 4回 1點)
|
- 始球 : 歌手
싸이
/ 試打 : 歌手
김장훈
- 1次戰 MVP: 롯데
조정훈
- 7⅔이닝 5被安打(1被홈런) 2失點(2自責點) 7脫三振
- 롯데
曺盛煥
준 플레이오프 한 競技 最多 安打 타이 記錄; 4打數 4安打
- 롯데
홍성흔
포스트 시즌 最多 安打 記錄: 70安打
- 롯데
홍성흔
준 플레이오프 5競技 連續 安打 記錄
- 13連續 포스트 시즌 連續 競技 邁進
- 롯데 3271日 만의 포스트 시즌 競技 勝利
- 1次戰 先發로 두산은
크리스 니코스키
가, 롯데는
조정훈
이 先發 投手로 登板했다. 시리즈의 雰圍氣 主導權을 잡을 수 있는 1次戰인만큼, 兩 팀은 總力戰을 펼쳤다. 그래서인지, 兩 팀의 先發 投手는 3回까지 相對 打線에게 單 한 點도 내주지 않았다. 特히, 롯데의 先發인 조정훈은 3回까지 單 한 個의
안타
도 내주지 않는 好投를 펼쳤다.
- 先取點을 뽑은 팀은 롯데였다. 두산은 4回에 어깨 痛症을 呼訴하며 鋼板韓 니코스키를 代身해
金相賢
을 마운드에 올렸다. 그러나 김상현은 先頭打者
曺盛煥
을
볼넷
으로 出壘시킨 뒤, 1死 1壘 狀況에서
暴投
를 犯하는 바람에 走者에게 3壘를 許容하고 말았다. 以後
홍성흔
에게 中堅手 앞 安打를 내주면서 1點을 失點하고 말았다. 그러나, 두산은 이어진 4回末 攻擊 때
김현수
가 右中間 펜스를 넘기는
홈런
을 치면서 다시 同點을 만드는 데 成功했다.
- 兩 팀이 5回 攻擊 때 스코어링 포지션에 走者를 내보내는 데 成功했지만, 得點에 失敗하며 6回를 맞이했다. 두산의 失點 狀況 直後에 投入된
후안 세데뇨
가 6回에
이승화
와 曺盛煥에게 連續 安打를 許容하며 無死 1,2壘 狀況을 맞이했으나, 다음 打者인
이대호
가
倂殺打
를 치면서 危機를 넘기는 듯 싶었다. 두산은 이 危機를 確實히 넘기기 위해서
임태훈
을 登板시켰지만, 임태훈의 功을
捕手
용덕한
이
포일
을 犯하면서 3壘 走者가 得點에 成功, 롯데가 2對 1로 다시 앞서나가기 始作했다.
- 8回初 롯데 攻擊 狀況에서
김주찬
이
2壘打
를 記錄, 2死 2壘 狀況을 만들자 두산이 投手를
고창성
으로 交替했다. 하지만, 曺成煥이 고창성의 2球째 功을 右翼手 키를 넘기는
3壘打
를 치면서 롯데가 다시 한 點을 달아났다. 롯데는 여기에 滿足하지 않고, 다음 打者인 이대호가 中堅手方向 連續 摘示 安打를 만들어내면서 한 點을 追加, 4對 1을 만들었다.
- 8回末에 두산이
임재철
의 2壘打와
고영민
의 適時打로 한 點을 따라붙었고,
김현수
의 安打로 2死 2,3壘의 機會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金東周
를 故意四球로 내보내고 滿壘를 채운 롯데는 代打
정수빈
을 땅볼 아웃 시키며 危機를 謀免하였고, 이에 힘을 얻은 롯데는 9回에 다시 點數를 벌리면서 두산의 追擊 意志를 꺾었다. 롯데는
카림 가르시아
와
정보명
의 連續 安打 等으로 만들어낸 1死 2,3壘 狀況에서
박기혁
이 中堅手 앞 安打로 1打點, 다음 打者 김주찬이 2打點 2壘打를 만들어내면서 스코어를 7代 2까지 벌리면서 1次戰 勝利를 굳혔다.
- 롯데는 先發 라인업 中 捕手
장성우
를 除外한 모든 選手가
안타
를 記錄, 1次戰부터 暴發的인 攻擊力을 선보이면서 勝利를 가져갔다. 그리고 先發인
조정훈
도 7⅔이닝동안 5被安打 2失點 7탈삼진을 記錄하면서 팀 勝利에 큰 寄與를 했다. 反面 두산은 競技 初盤에 나온 暴投와 포일 等으로 失點하면서 팀 敗北의 빌미를 提供했다. 롯데가 1次戰을 가져가면서, 플레이오프 進出에 매우 유리한 高地를 먼저 占하게 되었다. 只今까지 준 플레이오프 1次戰에서 勝利한 팀이 플레이오프에 進出할 確率은 100%에 達한다.
2次戰
[
編輯
]
9月 30日
-
서울綜合運動場 野球場
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롯데 자이언츠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6
|
1
|
1
|
두산 베어스
?
|
0
|
0
|
4
|
0
|
1
|
0
|
1
|
0
|
X
|
6
|
9
|
0
|
6
|
勝利 投手
:
금민철
敗戰 投手
:
장원준
세이브
:
없음
홀드
: 없음
홈런
:
두산
–
김현수
(
장원준
相對로 5回 1點)
|
- 始球 : 俳優
한채영
- 2次戰 MVP: 두산
금민철
- 6이닝 6被安打 無失點 3脫三振
- 롯데
홍성흔
포스트 시즌 最多 安打 記錄: 71安打
- 롯데
홍성흔
포스트 시즌 6競技 連續 安打
- 2次戰 先發로 두산은
금민철
이, 롯데는
장원준
이 先發 投手로 登板하였다. 兩 팀은 每 이닝 마다 走者를 進壘시켰지만 得點을 올리지 못하였으나, 두산이 3回末
임재철
,
이종욱
의 安打로 1死 1,3壘의 狀況을 만들었고 後續 打者
고영민
이 打點을 올리며 機先을 制壓하였다. 이어
金東周
가 右前 適時打를 터뜨리며 다시 한 點을 追加하였고,
최준석
의 2打點 適時 2壘打로 4-0으로 앞서 나갔다. 그리고 5回末에는
김현수
가 右側 上段 스탠드에 떨어지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5-0을 만들며 롯데의 選拔 投手
장원준
을 降板시켰다. 以後에도 두산은 7回末에 김현수가 右中間에 떨어지는 3壘打를 치고, 김동주가 故意 4句로 나간 2死 走者 1,3壘 狀況에서
손시헌
이 適時打를 터뜨리며 6-0으로 달아나며 勝機를 굳혔다.
- 反面 롯데는 6回初에
曺盛煥
,
이대호
가 連續 安打를 치며 得點 機會를 만들었지만,
카림 가르시아
가 三振 當하고
홍성흔
이 금민철과 10球까지 가는 接戰 끝에 投手 앞 땅볼로 물러나면서 得點 機會를 霧散시켰고 守備에서도 左翼手
김주찬
이 3回末 임재철의 打毬를 잡으려다 미끄러지면서 失點의 빌미를 提供하는 等 勝運이 따르지 않았다.
- 두산의 先發 投手 금민철은 6이닝 동안 無失點으로
퀄리티 스타트
를 記錄하였고,
임태훈
,
이재우
,
이용찬
으로 이어지는 두산의 불펜陣이 好投하며 1勝을 올리는 데 寄與하였다. 이로써 兩팀은 1勝 1敗를 記錄, 勝負는 原點이 되었다.
3次戰
[
編輯
]
10月 2日
-
사직야구장
팀
|
1
|
2
|
3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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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6
|
7
|
8
|
9
|
R
|
H
|
E
|
B
|
두산 베어스
?
|
1
|
6
|
0
|
3
|
1
|
0
|
1
|
0
|
0
|
12
|
18
|
0
|
5
|
롯데 자이언츠
|
0
|
0
|
1
|
0
|
0
|
0
|
0
|
0
|
2
|
3
|
6
|
3
|
0
|
勝利 投手
:
洪上三
敗戰 投手
:
송승준
세이브
:
없음
홀드
: 없음
홈런
:
두산
–
金東周
(
송승준
相對로 2回 滿壘)
롯데
–
박기혁
(
洪上三
相對로 3回 1點),
이대호
,
가르시아
(以上
이재우
相對로 各各 9回 1點)
|
- 始球 : 俳優
송일국
- 3次戰 MVP: 두산
金東周
- 4打數 3安打 5打點 2得點 1홈런
- 롯데 포스트 시즌 通算 17番째 백투백 홈런: 9回末
이대호
,
카림 가르시아
- 3次戰 先發로 두산은
洪上三
, 롯데는
송승준
이 選拔 登板했다. 두산은 1回부터
고영민
의 安打와
김현수
의 볼넷 以後
최준석
의 1打點 適時打로 先取點을 뽑았다. 뒤이어 2回에서도
이원석
의 安打로 만든 無死 走者 1壘 狀況에서
민병헌
의 左翼手 뒤 2壘打에 롯데 左翼手
김주찬
의 失策에 힘입어 1點을 더 뽑았고, 뒤이어 번트를 댄
용덕한
이 相對 投手
송승준
의 失策으로 出壘하면서 無死 走者 1,3壘가 되었다. 氣勢에 拍車를 加한 두산 打線은
이종욱
의 1打點 適時打,
고영민
의 번트 以後
김현수
의 故意 4句로 맞은 1死 滿壘 찬스에서 4番 打者
金東周
가 125m짜리 좌중월 그랜드슬램을 炸裂시켜 完璧하게 두산의 페이스로 돌려놓았다. 롯데는 두산 選拔
洪上三
에게 3回까지 퍼펙트로 끌려다니다가 3回末
박기혁
의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1點을 挽回했다. 롯데 選拔
송승준
은 1과 ⅓이닝동안 7失點을 하는 不振한 모습을 보이며 早期 降板당했다.
- 4回初에서도 두산 打線은 불방망이를 誇示했다.
김현수
의 볼넷과
金東周
의 安打로 만든 1死 1,2壘 狀況에서
손시헌
이 右中間 2壘打를 쳤고, 롯데 右翼手
카림 가르시아
의 失策으로 走者가 모두 홈을 밟았다. 뒤이어
이원석
의 1打點 適時打로 瞬息間에 3點을 더 달아나 스코어는 10:1까지 벌어졌다. 5回初에서도
고영민
과
김현수
의 連續 安打 以後
金東周
의 1打點 適時打로 1點을 追加하였다.
- 이어 두산의 7回初 攻擊에서
김현수
의 볼넷과
오재원
의 內野 安打 以後 代打
이성열
의 打席에서 롯데 捕手
장성우
의 포일로 3壘 走者
오재원
이 홈을 밟으면서 1點을 더 逃亡갔다. 롯데는 9回末 마지막 攻擊에서
이대호
와
카림 가르시아
의 백투백 홈런으로 2點을 追擊하였지만 이미 競技는 기운 狀況이었다. 두산 選拔
洪上三
은 6과 ⅓이닝 동안 2被安打(1홈런) 1失點으로 好投하였으나 7回末 롯데
曺盛煥
의 安打性 打毬에 맞아 負傷을 當하여 마운드를 내려갔고
고창성
으로 交替되었다. 롯데
박기혁
은 홈런 1個 包含 3打數 3安打 1打點으로 奮戰하였으나 팀의 敗北로 빛이 바랬다.
4次戰
[
編輯
]
10月 3日
-
사직야구장
팀
|
1
|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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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5
|
6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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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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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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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두산 베어스
?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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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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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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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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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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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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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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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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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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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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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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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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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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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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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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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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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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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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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勝利 投手
:
김선우
敗戰 投手
:
배장호
세이브
:
이용찬
홀드
: 없음
홈런
:
롯데
–
이대호
(
김선우
相對로 2回 1點),
김주찬
(
김선우
相對로 3回 1點)
|
- 始球 : 홍재영 (롯데 자이언츠 新人 選手)
- 準플레이오프 MVP
: 두산
金東周
- 打率 .462(13打數 6安打) 1홈런 7打點 3得點
- 4次戰 MVP: 두산
용덕한
- 3打數 1安打 3打點 1得點 1볼넷
- 롯데
홍성흔
포스트 시즌 最多 安打: 72安打
- 4次戰 先發로 두산은
김선우
, 롯데는
배장호
가 選拔 登板하였다. 롯데로서는 벼랑 끝에 몰린 狀況이었기 때문에 總力戰을 펼쳐야 하는 狀況이었고,
9月 20日
蠶室
두산 戰에서 好投한
배장호
가 先發로 登板하게 된 것이다.
- 汽船은 롯데가 먼저 잡았다. 2回末 先頭 打者로 들어선
이대호
는 김선우의 3具를 치면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이는 지난 競技에 이은 連打席 홈런이 되었다. 하지만 두산은 이어진 3回初에서 배장호가 亂調를 보이는 사이
이종욱
이 中堅手 키를 넘기는 安打를 쳤고, 1壘 走者
용덕한
이 롯데의 中繼 플레이가 주춤거리는 틈을 타 홈으로 들어오면서 다시 勝負를 原點으로 만들었다. 이어진 打席에서
정수빈
,
김현수
의 連續 安打가 터지면서 點數는 逆轉되었고,
金東周
가 三振을 當했지만 다음 打者
이성열
이 中前 適時打를 터뜨리며 3-1이 되었다. 여기에
고영민
이 볼넷으로 出壘하여 2死 滿壘가 된 狀況에서
민병헌
이 2窶籔 失策으로 出壘하면서 4-1이 되었다. 이렇게 타자 一瞬 後 다시 打席에 들어선 용덕한이 左翼 船上 適時 2壘打를 터뜨려 走者가 모두 홈에 들어오며 7-1이 되었다.
- 롯데는 이어진 3回末에서
김주찬
이 왼쪽 담牆을 넘어가는 큰 打毬를 날렸으나 파울로 判定되었고 이에
제리 로이스터
監督이 抗議하게 되어 비디오 判讀을 實施하였는데, 이 打毬가 홈런으로 訂正되어 다시 한 點을 挽回하였다.
- 以後 兩 팀은 5回까지 得點 없이 小康 狀態를 보였으나, 6回初 이종욱이 때린 右中間 깊숙한 打毬가 공을 잡으려는 觀衆의 팔에 맞으며 右中間 2壘打로 記錄되었고, 以後 롯데에서는
강영식
,
임경완
이 次例로 登板하였으나, 김현수에게 볼넷을, 김동주에게 左前 適時打를 許容하였고, 이성열에게는 롯데 3壘手
정보명
이 失策을 저지르는 바람에 進壘를 許容하였고 이에 두산이 다시 한 點을 달아나며 9-2街 되었다.
- 롯데는 7回末 反擊에서 두산의 바뀐 投手
고창성
을 相對로 情報明과 代打
최기문
이 連續 安打를 치고,
박기혁
이 볼넷으로 出壘하면서 만든 1死 滿壘 狀況에서 김주찬이 中堅手 키를 넘기는 3打點 適時 2壘打를 치면서 9-5로 追擊하였다. 以後 롯데는 9回에는
존 애킨스
까지 投入하는 超强手를 두며 總力戰을 펼쳤지만 初盤 大量 失點을 挽回하기에는 力不足이었다.
- 두산은 1次戰을 敗한 後 2次戰, 3次戰과 4次戰을 내리 큰 點數 差異로 勝利하면서
SK 와이번스
와 맞붙는 플레이오프에 進出하였고, 只今까지 준 플레이오프 1次戰 勝利팀이 100% 플레이오프에 進出하는 統計를 깨는 最初의 記錄을 세웠다. 反面 롯데는 페넌트레이스 때부터 問題點으로 指摘되어 왔던 野手 失策이 발목을 잡으면서 플레이오프 進出에 失敗하였다. 이날 競技에서
曺盛煥
이 2個의 失策을 저질렀고,
정보명
이 1個의 失策을 저지르는 等 롯데는 고비 때마다 失策으로 自滅하고 말았다.
- 준 플레이오프 MVP로 記者團 投票 35票 中 18票를 獲得한 두산의 김동주가 選定되었다.
플레이오프
[
編輯
]
出張者 名單
[
編輯
]
SK 와이번스
[
編輯
]
- 監督 :
김성근
- 코치 :
李萬洙
,
가토 하지메
,
쇼다 高調
,
이광길
,
김경기
,
김태균
- 投手 :
김원형
,
이승호
,
정대현
,
채병용
,
고효준
,
윤길현
,
정우람
,
이한진
,
박현준
,
카도쿠라 켄
,
게리 글로버
(11名)
- 捕手 :
정상호
,
이재원
,
김정남
(3名)
- 內野手 :
김재현
,
이호준
,
박정환
,
나주환
,
박정권
,
정근우
,
최정
,
김연훈
(8名)
- 外野手 :
朴在鴻
,
조동화
,
박재상
,
김강민
(4名)
두산 베어스
[
編輯
]
- 監督 :
김경문
- 코치 :
金光守
,
김태형
,
김광림
,
윤석환
,
김민호
,
강인권
- 投手 :
김선우
,
이재우
,
金相賢
,
지승민
,
정재훈
,
노경은
,
금민철
,
임태훈
,
이용찬
,
고창성
,
洪上三
,
후안 세데뇨
(12名)
- 捕手 :
최승환
,
용덕한
(2名)
- 內野手 :
金東周
,
최준석
,
고영민
,
손시헌
,
金在鎬
,
이원석
,
오재원
(7名)
- 外野手 :
이종욱
,
이성열
,
민병헌
,
김현수
,
정수빈
(5名)
競技 記錄
[
編輯
]
1次戰
[
編輯
]
10月 7日
-
仁川SSG랜더스필드
- 始球 :
최나연
(골프 選手)
- 1次戰 MVP: 두산
금민철
- 5이닝 6被安打 1失點 2볼넷
- 1次戰 先發로 SK는
게리 글로버
가, 두산은
금민철
이 先發 投手로 出場하였다. 두 選手 모두 相對 戰績에서 優勢하였기 때문에 1次戰의 選拔 投手로 落點되었던 것이다.
- 그러나 豫想과는 달리 글로버는 1回初
고영민
에게 右側 담牆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2回初에
최준석
에게 다시 右側 담牆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許容하였다. 두산은 以後
손시헌
과
이원석
의 連續 安打로 맞이한 1死 走者 1,3壘 狀況에서
정수빈
의 땅볼로 다시 한 點을 追加, 3-0으로 앞서 나갔다.
- SK는 2回末 攻擊에서 相對의 잇따른 失策性 플레이로
최정
이 內野 安打와
김강민
의 3窶籔 땅볼을
金東周
와
손시헌
이 빠뜨리는 幸運의 安打 以後
朴在鴻
이 適時打를 터뜨려 1點을 挽回, 3-1이 되었다.
- 以後 兩 팀은 5回까지 小康 狀態를 보였고, 두산은 6回末부터
후안 세데뇨
를 始作으로
고창성
,
지승민
,
임태훈
을 投入하며 繼投陣을 運用하였다. 8回末에 SK는
박정권
이 임태훈의 初球 149km 패스트 볼을 右中間 담牆을 넘기는 솔로 홈런(飛距離 120m)으로 連結시키며 한 點을 挽回, 3-2로 追擊하였다. 그러나 9回末 SK는 代打
박정환
이 安打를 뽑아서 1死 1壘의 마지막 機會를 이어갔음에도 不拘하고,
朴在鴻
의 倂殺打로 끝내 逆轉에 失敗하면서 競技를 내주고 말았다.
- 두산 금민철은 준 플레이오프 2次戰에 이어 好投하면서 팀의 1次戰 勝利에 寄與하였고, SK 글로버는 6이닝 동안 3失點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記錄했지만, 打線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敗戰 投手가 되었다.
2次戰
[
編輯
]
10月 8日
-
仁川SSG랜더스필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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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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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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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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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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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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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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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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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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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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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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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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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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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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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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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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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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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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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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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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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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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
|
3
|
勝利 投手
:
임태훈
敗戰 投手
:
정우람
세이브
:
고창성
홀드
:
정재훈
홈런
:
두산
–
고영민
(
정우람
相對로 8回 2點)
SK
–
박정권
(
임태훈
相對로 7回 1點)
|
- 2次戰 MVP: 두산
이종욱
- 3打數 2安打 1볼넷 1打點 2得點
- 2次戰 先發로 SK는
카도쿠라 겐
이, 두산은
후안 세데뇨
가 先發 投手로 登板하였다. 지난 競技에 이어 두산은 1回初 첫 打者
이종욱
이 內野 安打로 出壘하여 盜壘에 이은 相對 捕手의 失策으로 3壘로 進壘한 後
김현수
의 犧牲打로 得點하며 先取點을 뽑았다. 以後 두 팀은 팽팽한 投手戰으로 進行되었고, 두산은
후안 세데뇨
가 5回까지 3被安打 2볼넷 無失點으로 好投하고, 뒤이어
정재훈
,
임태훈
이 連續 登板하며 6回까지 無失點으로 막았으나, 7回末 SK 攻擊에서
임태훈
이 前날에 이어
박정권
에게 優越 솔로 홈런(飛距離 120m)를 맞으며 競技는 瞬息間에 알 수 없는 狀況으로 바뀌었다.
- 그러나 두산은 8回에 反擊을 始作하였다.
정수빈
이 볼넷을 얻어서 걸어나갔고, 이어
이종욱
의 打席에서 2壘 盜壘를 試圖하여 成功하였다. 흔들린 SK 배터리는 暴投까지 犯하여 走者를 3壘까지 進壘시켰고, 볼 카운트 2스트라이크 1볼에서
이종욱
은 右中間을 꿰뚫는 1打點 2壘打를 뽑았다. 이어
고영민
이 흔들리는 SK 投手
정우람
에게 2點 홈런을 때려내면서 두산은 4-1까지 逃亡갔다. 以後 SK는 9回末 마지막 攻擊에서 代打
박정환
의 安打와
박정권
의 볼넷으로 마지막 機會를 잡았으나
김연훈
과
나주환
이 모두 遊擊手 땅볼로 물러나면서 홈에서의 2競技를 모두 내주고 말았다. SK 選拔
카도쿠라 켄
은 6과 ⅓이닝동안 3被安打 1失點 7脫三振으로 活躍하였으나 打線의 不發로 그 빛이 바랬다.
3次戰
[
編輯
]
10月 10日
-
서울綜合運動場 野球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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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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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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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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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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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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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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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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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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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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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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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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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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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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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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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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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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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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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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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利 投手
:
고효준
敗戰 投手
:
고창성
세이브
:
없음
홀드
: 없음
|
- 始球 :
윤아
(소녀시대)
- 3次戰 MVP: SK
박재상
- 5打數 2安打 1打點
- 3次戰 先發로 SK는
채병용
, 두산은
洪上三
을 내세웠다. 1, 2次戰에 이어 다시 兩 팀의 投手戰이 展開되었다.
- 1回初 SK攻擊 때,
박재상
이 8具 接戰까지 가는 끝에 安打를 만들어냈고 다음 打者
김재현
이 1死 走者 1壘 狀況에서 進壘打를 친 後
박정권
이 右翼手를 넘기는 安打를 만들어내면서 SK가 먼저 點數를 냈다. 以後 팽팽한 投手戰이 展開되었고, 두산은 6回
고영민
의 2壘打 以後
김현수
,
金東周
,
최준석
의 連續 3볼넷으로 밀어내기 1點을 따냈다.
- 以後 9回初에서 SK
김강민
이 安打를 친 後,
나주환
의 희생번트로 1死 2壘의 찬스에서 SK 타자
정상호
가 投手
고창성
의 공을 힘차게 右中間으로 날렸으나 두산
이종욱
의 好守備에 타자 朱子와 2壘 走者가 모두 아웃되면서 機會가 霧散되고 말았다. 두산 또한 9回末에 2死 1,2壘의 찬스에서
고영민
이 친 打球가 2壘手
정근우
의 글러브에 빨려들어가면서 競技는 延長으로 進行되었다.
- 그러나 勝負는 10回初에 決定되었다. SK
박정환
이 安打를 치고 出壘한 後, 정근우의 犧牲 번트로 만든 1死 2壘 狀況에서 SK 박재상의 打毬를 두산
정수빈
이 照明燈의 影響을 받아 落句 地點을 놓쳐 3壘打로 만들어 주었고, 이것이 3次戰의 決勝打가 되었다. 뒤이어 SK
김연훈
이 左翼手 犧牲 플라이로 3壘 走者 박재상을 불러들여 스코어는 3-1이 되었다. 10回末에 두산은 김현수, 金東周로 이어지는 中心 打線이 不發되면서 點數를 내지 못했고, SK는 첫 勝을 올리게 되었다. 두산은 고영민의 두 番째 打席과 세 番째 打席에서 터진 左中間 깊은 打毬가 담牆에 맞고 나오며 2壘打가 되는 等 勝運이 따르지 않았다.
4次戰
[
編輯
]
10月 11日
-
서울綜合運動場 野球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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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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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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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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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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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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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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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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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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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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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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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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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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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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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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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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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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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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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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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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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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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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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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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利 投手
:
이승호
敗戰 投手
:
임태훈
세이브
:
없음
홀드
: 없음
홈런
:
SK
–
최정
(
金相賢
相對로 8回 1點)
두산
–
고영민
(
글로버
相對로 3回 3點)
|
- 始球 :
具하라
(카라)
- 4次戰 MVP: SK
박정권
- 5打數 2安打 2打點 1得點
- 4次戰 先發로 SK는
게리 글로버
를, 두산은
김선우
를 내세웠다. 두산 選拔
김선우
는 初盤 制球力 亂調를 보이면서
김재현
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고, 좋은 打擊 感覺을 이어가던
박정권
이 中堅手 앞 安打를 뽑아내면서 2死 走者 1,3壘가 되었다. 뒤이어
朴在鴻
의 打席 때 暴投가 나오면서 3壘 走者
김재현
이 홈을 밟았다. 2回初 攻擊에서도 SK는
김강민
의 2壘打 以後
나주환
의 犧牲 번트로 만든 1死 走者 3壘의 機會에서
정상호
가 볼넷으로 出壘하고 뒤이어 이番 시즌 내내 不振하던
최정
과
정근우
가 各各 安打를 뽑아내 3:0까지 달아났다.
- 그러나 SK의 選拔
게리 글로버
가 3回末 갑자기 制球力 亂調를 보이면서 흔들리기 始作했다.
이종욱
을 볼넷으로 내보내고
정수빈
打席에서 盜壘까지 許容하였다. 뒤이어
정수빈
마저 볼넷으로 내보내 無死 走者 1,2壘의 危機에 몰린
게리 글로버
는
고영민
의 打席에서 슬라이더를 繼續해서 던지다가
고영민
에게 좌중월 3點 홈런(飛距離 120m)을 許容하며 同點이 되었다. 뒤이어
金東周
의 中堅手 앞 1壘打를 許容하고 난 後 選拔
게리 글로버
는 마운드에서
정우람
으로 交替되었다.
정우람
은
김현수
에게 右翼手 앞 安打를 맞아 武士 走者 1,3壘의 危機에 逢着했으나, 다음 打者
최준석
을 5-4-3으로 이어지는 倂殺打로 誘導하며 追加 失點하지 않았고,
손시헌
을 三振 아웃으로 돌려세우면서 한숨을 돌렸다.
- 勝負의 向方은 7回에 갈렸다. 7回初 SK 攻擊에서
정근우
가 遊擊手 失策으로,
박재상
이 左翼手 앞 安打를 치며 出壘하며 좋은 機會를 맞이했다. 플레이오프에서 猛活躍을 하는
박정환
이 代打로 나와 三振을 當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임태훈
의 天敵으로 떠오른 朴政權이 임태훈의 3具를 때려 왼쪽 담牆을 맞는 2打點 適時 2壘打를 記錄하며 SK가 5-3으로 다시 앞서 나갔다. 이에 두산은 임태훈을
고창성
으로 交替하였으나,
朴在鴻
에게 볼넷을 許容하였고, 다음 打者
김강민
에게 右翼手 키를 넘기는 2打點 摘示 3壘打를 許容하며 瞬息間에 點數는 7-3이 되었다. 8回에는
최정
이
金相賢
의 2具를 왼쪽 담牆을 넘기는 솔로 홈런(飛距離 125m)으로 連結하면서 勝負에 쐐기를 박았다.
- SK는
정우람
,
윤길현
,
이승호
,
고효준
으로 이어지는 불펜陣을 稼動하며 더 以上의 失點을 許容하지 않았으며, 네 番째 投手
이승호
가 勝利 投手가 되었다. 反面 두산은 고영민의 3點 홈런 以後 決定的인 狀況에서 得點을 올리지 못하여 勝負는 原點이 되었고, 最終 5次戰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5次戰
[
編輯
]
10月 14日
-
仁川SSG랜더스필드
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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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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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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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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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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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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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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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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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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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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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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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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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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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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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X
|
14
|
19
|
0
|
5
|
勝利 投手
:
이승호
敗戰 投手
:
세데뇨
세이브
:
없음
홀드
: 없음
홈런
:
두산
–
김현수
(
윤길현
相對로 6回 1點)
SK
–
朴在鴻
(
세데뇨
相對로 1回 1點),
최정
(
정재훈
相對로 1回 1點),
박정권
(
금민철
相對로 3回 1點),
박재상
(
금민철
相對로 3回 3點,
金相賢
相對로 5回 1點)
정상호
(
金相賢
相對로 5回 1點)
|
- 5次戰 MVP: SK
박재상
- 5打數 2安打(2홈런) 4打點 2得點
- 플레이오프 MVP
: SK
박정권
- 打率 0.478 (21打數 10安打) 3홈런 8打點
- 元來 競技는
10月 13日
열릴 豫定이었으나, 그 날 競技의 2回初 두산이
김현수
의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앞서 나간 狀況에서
金東周
打席 때 暴雨가 내리기 始作하였고, 이에 競技 中斷이 宣言된 後 1時間 19分만에 勞게임이 宣言되어
10月 14日
로 延期되었다. 歷代 韓國 프로 野球 포스트 시즌에서 競技 途中 비가 내려 勞게임이 宣言된 것은 이 競技가 처음이다.
[1]
- 5次戰 先發 投手로 SK는
채병용
을, 두산은
후안 세데뇨
가 登板하였다. 두 팀 모두 질 수 없는 마지막 勝負를 위해 總力戰을 다해야 하는 狀況이었다. SK는 左投手人 세데뇨가 選拔 登板하는 것을 勘案하여
김재현
代身
이재원
을 先發 出張하였고, 두산은
채병용
이 右打者에게 弱하다는 點을 勘案하여 右打者를 重點的으로 起用하였다.
- 1回부터 SK의 방망이에 불이 붙었다. 先頭 打者
朴在鴻
이
후안 세데뇨
의 6具를 받아쳐 優越 솔로 홈런(飛距離 115m)을 쳤고, 뒤이어
정근우
의 볼넷과 이재원의 1打點 2壘打로 1點을 더 뽑았다.
후안 세데뇨
는 여기서 바로 鋼板되었고 뒤이어 마운드에는
정재훈
이 올라왔다.
정재훈
은 2壘 走者
이재원
을 牽制로 아웃시켰으나 다음 打者
최정
에게 坐月 솔로 홈런 (飛距離 105m)를 許容하였다. 1回에만 SK는 3點을 뽑았다.
- 두산은 3回初
이종욱
과
민병헌
의 連續 安打로 만들어낸 1死 走者 1,3壘의 찬스에서
고영민
이 右翼手 플라이로 아웃되었는데 이때
이종욱
이 無理하게 홈으로 파고들다가 SK 右翼手
朴在鴻
의 正確한 홈 送球로 아웃됨으로써 機會가 그대로 霧散되고 말았다.
- 危機를 넘기자 3回末 SK 打線은 다시 대폭발하였다. 2009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좋은 打擊感을 보여주고 있는
박정권
이 仲月 솔로 홈런(飛距離 130m)으로 連結한 後,
최정
의 볼넷과
나주환
의 遊擊手 앞 內野 安打로 만든 1死 1,2壘의 찬스에서
박재상
이 右中間 3點 홈런(飛距離 120m)를 炸裂시켜 두산 選手들의 意志를 한 番 더 꺾었다.
- 5回末에도 SK는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前 打席에서 3點 홈런을 쳤던
박재상
이 投手
金相賢
의 2具를 그대로 받아쳐 다시 優越 連打席 솔로 홈런(飛距離 105m)으로 連結시켰으며, 이番 시리즈 내내 不振했던 後續 打者
정상호
마저 2具를 痛打해 좌중월 솔로 홈런(飛距離 125m)을 쏘아냈다. 뒤이어
정근우
와
김재현
이 連續으로 2壘打를 뽑아내 SK는 10:0까지 달아났다. 이로써 SK는 從前 플레이오프 한 팀 最多 홈런記錄(4個)를 更新하였다. 두산은 6回初에서
김현수
의 홈런으로 1點을 냈다.
- SK는 7回에서도 點數를 뽑아냈다. 先頭 打者
정상호
가 安打를 치고 나간 狀況에서 後續 打者
조동화
가 땅볼로 出壘하고
정근우
가 中堅手 플라이로 물러났으나,
김재현
이 2窶籔 앞 內野 安打를 쳤고,
박정권
이 2打點 2壘打를 치며 2點을 더 도망갔고,
김연훈
의 1打點 適時打와
나주환
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든 2死 1,2壘 찬스에서
김강민
의 幸運의 安打로 1點을 더 逃亡갔다. 이때 前 打席에서 故意性 沙丘를 맞은
나주환
이 홈으로 들어오다가 두산 捕手
용덕한
의 발목쪽을 故意性이 疑心되게 價格해서 暫時 두 팀間의 雰圍氣가 險惡해졌고, 興奮한 두산 應援席에서 물甁이 投擲되기도 하였다.
- 두산은 8回初
이종욱
의 볼넷과
민병헌
의 안타,
고영민
의 1窶籔 앞 땅볼로 만든 1死 2,3壘 機會에서
김현수
가 投手 앞 內野安打를 쳐 1點을 냈고,
이성열
의 3窶籔 앞 內野安打로 1點을 더 냈으나 이미 勝負와는 關係가 없는 打點이었다. SK는 마지막 競技에서 投手 6名을 올리는 벌떼 作戰과 先發 全員이 장단 19安打를 記錄하는 打線의 大爆發로 3年 連續
韓國시리즈
에 進出하였으며, 플레이오프 내내 絶頂의 打擊感을 維持한 SK
박정권
이 記者團 投票 70票 中 62票를 얻는 壓倒的인 得票로 MVP를 차지하였다.
5次戰 主要 記錄
[
編輯
]
- 兩팀 合計 歷代 포스트 시즌 最多 壘打 記錄 更新 - 53壘打(從前 記錄 -
1988年 韓國시리즈
빙그레 이글스
-
해태 타이거즈
前 50壘打)
- 兩팀 合計 歷代 포스트 시즌 最多 홈런 타이 記錄 - 7個
- SK
朴在鴻
歷代 포스트 시즌 6番째 先頭 打者 홈런 (플레이오프 通算 두 番째)
- SK
박재상
歷代 포스트 시즌 18番째 連打席 홈런 (플레이오프 通算 여덟 番째)
- SK
박정권
歷代 포스트 시즌 個人 最多 壘打 記錄 更新 - 23壘打 (從前 記錄 -
1998年
當時
LG 트윈스
김재현
,
1999年
當時
三星 라이온즈
찰스 스미스
의 21壘打)
- SK, 歷代 플레이오프 한 競技 팀 最多 홈런 記錄 更新 - 6個 (從前 記錄 4個)
- SK, 歷代 포스트 시즌 한 競技 팀 最多 壘打 記錄 更新 - 41壘打 (從前 記錄 -
1988年 韓國시리즈
빙그레 이글스
의
해태 타이거즈
相對로 38壘打 記錄)
- SK, 歷代 포스트 시즌 最多 點數次 勝利 - 11點差 (從前 記錄 -
1989年
포스트 시즌
해태 타이거즈
가
太平洋 돌핀스
相對로 9點差 勝利)
- SK, 포스트 시즌 通算 18番째 백투백 홈런 (플레이오프 通算 세 番째) - 5回末
박재상
,
정상호
- SK, 포스트 시즌 通算 12番째 先發 全員 安打 (플레이오프 通算 세 番째)
- SK, 플레이오프 通算 두 番째 2敗後 3連勝으로 韓國시리즈 進出
韓國시리즈
[
編輯
]
韓國시리즈에서는
KIA 타이거즈
와
SK 와이번스
가 맞붙었다. 6次戰까지 勝負를 내지 못하여 이어진 7次戰에서 KIA가 初盤 劣勢를 뒤집는 大逆轉劇을 펼치며 通算 열 番째 韓國시리즈 優勝을 일궈냈다. 7次戰 9回末에서 끝내기 솔로 홈런을 터뜨린 KIA의
나지완
이 韓國시리즈 MVP로 選定되었다.
中繼 日程
[
編輯
]
2009年 大韓民國 프로 野球 포스트 시즌은 다음과 같은 放送社로부터 中繼放送 되었다.
TV 中繼
[
編輯
]
地上波
[
編輯
]
有料放送
[
編輯
]
※
地上波
에서의 生中繼가 確定된 境遇 放送 채널 使用 事業者는 錄畫 中繼를 實施하였다.
라디오 中繼
[
編輯
]
- KBS 2라디오
(10月 7日, 10月 10日, 10月 14日)
- MBC 標準FM
(10月 7日, 10月 13日 - 中繼 中 雨天取消)
- 原音放送
(9月 29日, 9月 30日, 10月 7日, 10月 8日, 10月 10日, 10月 11日, 10月 14日)
- 釜山MBC 標準FM
(9月 29日, 9月 30日, 10月 2日)
- KNN-FM
(9月 29日, 9月 30日, 10月 2日, 10月 3日, 10月 7日, 10月 8日, 10月 9日, 10月 11日, 10月 13日 - 中繼 中 雨天取消, 10月 14日)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 ↑
參考로 雨天으로 競技가 順延된 事例는 歷代 포스트 시즌 歷史上 9次例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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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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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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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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