興南監獄
(興南監獄)은 興南 窒素肥料 工場의 特別勞務者 收容所이다.
體驗者의 證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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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制勞動 體驗者라고 自稱하고 있는 統一敎 創始者
문선명
에 따르면, 當時
北韓
은 모든 罪囚들에게 3年 동안 이 곳에서 强制 勞動을 시켰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監獄의 하루는 새벽 4時 半에 始作하고,
암모니아
를 하루에 140個의 쌀가마니에 퍼담는 것과 같은 危險한 일을 시켰다고 한다. 食糧配給은 하루에 작은 밥空器로 두 그릇과 무청이 든 소금물이 全部였으며, 일을 達成하지 못하면 食糧配給이 半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罪囚의 折半이 一 年 안에 죽어나갔다고 하며, 工場에서 生産한 암모니아 包袋는
蘇聯
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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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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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和를 사랑하는 世界人으로", 문선명 저, 김영사,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