孝火太子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孝火太子
孝和太子
高麗 光宗의 王子
이름
未詳
身上情報
出生日 未詳
死亡日 未詳
父親 光宗
母親 대목왕후 皇甫氏
配偶者 未詳
子女 未詳

孝火太子 (孝和太子, 生沒年 未詳)는 高麗 王族 이다. 光宗 대목왕후 의 次男이며, 警鐘 의 親同生이다.

生涯 [ 編輯 ]

光宗과 대목왕후의 次男이다. 警鐘의 親同生이며, 成宗 의 整備 문덕왕후 等의 親男妹이다. 正確한 生沒年은 記錄이 남아있지 않아 알 수 없으나, 兄인 警鐘이 955年(光宗 6年)에 태어났으므로 그 以後인 것은 確實하다 [1] .

高麗史 》에는 孝火太子에 對해 "私的에 그 이름이 失傳되었으며, 後孫도 없다."라는 記錄만 남기고 있다. 시호 孝火太子 (孝和太子)이다 [2] .

한便 현대의 一部 史學者들은, 孝火太子가 일찍 죽음으로 인해 警鐘이 父王 光宗으로부터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見解를 보이기도 한다. 警鐘이 王太子로 冊封되던 965年(光宗 16年)에는 光宗의 恐怖政治로 인해 많은 豪族들과 王族들이 죽임을 當했는데, 特히 一部 豪族들 中에는 王族을 등에 업고 叛亂을 일으키려는 者들도 나타났다. 따라서 警鐘 亦是 光宗으로부터 疑心의 눈초리를 받으며 지내야 했으나, 多幸히도 孝火太子가 夭折하여 警鐘을 代身할 수 있는 後嗣가 없었기에 警鐘이 無事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3] .

家族 關係 [ 編輯 ]

  • 親祖父 兼 外祖父 : 第1代 太祖 (太祖, 877~943, 在位:918~943)
  • 親祖母 : 太祖 第3비 申命淳性王后 (神明順成王后, 生沒年 未詳)
    • 아버지 : 第4代 光宗 (光宗, 925~975, 在位:949~975)
  • 外祖母 : 太祖 第4비 신정왕후 (神靜王后, ?~983)

各州 [ 編輯 ]

  1. 《高麗史》權88〈列傳〉權1 - 后妃 - 光宗 后妃 대목왕후 皇甫氏
  2. 《高麗史》權90〈列傳〉權3 - 宗室 - 光宗 王子 孝火太子
  3. 朴榮圭 (2000年 3月 25日). 《(增補版) 한卷으로 읽는 考慮王朝實錄》. 들녘. 150-151쪽. ISBN   89-7527-154-4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