渾天儀 및 渾天時計
(渾天儀 및 渾天時計)

大韓民國 의 國寶
種目	國寶 第230號 (1985年 8月 9日 指定)
數量	1期
時代	朝鮮 顯宗 10年( 1669年 )
所有	高麗大學校
管理	고려대학교 博物館
住所	서울特別市 城北區 안암동 1番地 고려대학교 博物館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渾天時計 (渾天時計)란 朝鮮 顯宗 때에 송이영 이 製作韓 天文時計를 말한다. ^[1] 1985年에 '渾天時計'라는 名稱으로 天象列次分野之圖刻石 , 報漏閣自擊漏 와 함께 大韓民國의 國寶 로 指定되었다. ^{[A] [3]}

槪要 [ 編輯 ]

渾天時計는 太陽의 位置와 季節, 날짜를 알려주는 天文時計의 구실을 하던 機構인 ^[4] 渾天儀 와 時間을 알려주는 機械的인 時計를 結合한 天文機構이다.

渾天時計의 出現背景과 그 作動原理는 增補文獻備考 에 具體的으로 記述되어 있다. 그 內容을 보면 于先 송이영 이 顯宗 10年 1669年 10月 14日 만든 渾天時計는 이민철 이 만든 數格式 動力裝置人 天文時計와는 달리 醜의 주기운동으로 톱니바퀴를 돌리는 振子時計였다. ^[5] 그리고 時計裝置에는 時間을 알리는 時報 裝置와 鐘을 치는 자명 裝置가 마련되어 있었다. 뿐만 아니라, 時計의 動力은 渾天儀에 傳達되어 時間의 흐름에 맞추어 渾天儀가 돌게 하였던 點도 確認된다.

가로 118,5센티미터, 세로 52.5센티미터, 높이 99센티미터의 크기를 가진 나무箱子 속에 오른쪽 折半은 두 個의 追加 있어서 그 무게로 내려가는 힘으로 時計를 움직여주게 되어 있는 重力式 振子 時計裝置가 設置되어 있고, 왼쪽에는 지름이 約 40센티미터인 渾天儀 가 設置되어 있다. 渾天儀에 中心에 지름이 8.9센티미터인 地球儀가 位置해 있으며, 時計와는 톱니바퀴로 連結되었다. 時計裝置는 두 個의 錘의 運動으로 움직인다. 하나는 時刻을 알리기 위한 醜로, 바퀴테와 톱니바퀴를 회전시키는데 바퀴테가 수직축 周圍를 水平面에서 回轉함으로써 바퀴테에 붙어 있는 12時를 알리는 試牌를 窓에 드러나게 하는 作用을 한다. 다른 하나는 鐘을 쳐서 時刻을 알리기 위한 醜로, 비둘기 알만한 쇠구슬 24個가 홈桶 案을 굴러 내려감으로써 鐘을 치는 망치가 걸려 곧 鐘이 울리고, 回轉바퀴 살에 붙은 주걱들에 依하여 쇠구슬이 들리면서 이 作動이 反復된다.

現在 原形은 高麗大學校 博物館에 남아 있는데, 이 渾天時計는 1930年 에 서울의 인사동 거리에서 엿장수의 수레에 끌려 古物로 팔려갈 運命이었던 것을 알게 된 인촌 金性洙 가 購買를 하여 고려대학교에 寄贈한 것이다. 京畿道 驪州市 의 世宗大王陵 에 있는 渾天儀는 송이영의 魂千 時計 中 渾天儀 部分만 따로 2.5倍 擴大한 것이다. 2004年 에는 形態만 復元되어 서울科學展示館에 展示되었고, 2009年 8月 18日 國立中央科學館 에서 完全 復元하여 展示하였다. 2007年에 發行된 大韓民國의 10000원 紙幣 뒷面에는 渾天儀가 그려져 있다.

復元 [ 編輯 ]

2009年 8月 18日 大田廣域市 儒城區 에 있는 國立中央科學館 은 朝鮮 顯宗 10年 1669年에 만들어진 渾天時計를 完全 復元하여 常設展示館에 展示하였다. 송이영이 만든 時計 裝置는 1657年 네덜란드 의 크리스티안 下違憲스 가 發明한 世界 最初의 胎葉裝置 自鳴鐘의 原理를 利用했지만, 胎葉裝置 代身 錘의 上下 運動에서 發生하는 에너지를 利用해 時計 바늘을 움직이도록 하여 打鐘하도록 考案되었다. ^[6] 原形은 고려대학교 博物館에 保管 中이며, 2004年 復元되어 서울科學展示館 에 展示되었던 復元品을 補完해 새로 만든 것이다.

各州 [ 編輯 ]

內容

出處

같이 보기 [ 編輯 ]

• 渾天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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