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희
(玄永姬,
1951年
12月 15日
~ )는 大韓民國의 前職 政治人이자 企業人이다.
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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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年부터 1977年까지 釜山에서 初等學校 敎師로 在職한 뒤 1984年
東萊區
에 降臨幼稚園을 設立
2005年 12月
까지 院長 兼 理事長 等을 歷任하였다. 釜山에서 地方議員을 지낸뒤 2010年 釜山廣域市 敎育監에 出馬했다.
2012年 새누리당 比例代表로 當選됐다. 그러나 公薦獻金 3億원을 준 嫌疑로 起訴되어 黨에서 黜黨되었다.
[1]
[2]
以後 無所屬 身分을 지냈지만, 2014年 1月 16日 公薦을 받게 해달라며 새누리黨 釜山市黨 前 弘報委員長에게 5千萬 원을 준 嫌疑가 認定돼 懲役 1年 6個月에 執行猶豫 2年, 追徵金 4千8百萬 원이 確定되어 議員職을 喪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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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4月 基準으로,
釜山廣域市
降臨文化財團 理事長으로 在職 中이다.
歷代 選擧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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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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