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호 (玄德鎬, ?~ 1908年 )는 韓國의 獨立運動 가이다.
大韓帝國軍의 鄕關 이었던 그는 日帝가 軍隊를 强制로 解散시키자 忠北 丹陽에서 신태식 義陣에 參加해 慶北, 忠淸, 講院, 京畿 地域에서 義兵活動을 展開했다.
以後 신태식의진이 이강년 (李康秊)의 義兵部隊에 合流하면서 이강년 義兵部隊에 所屬으로 活動했으며, 1908年에 洋酒에서의 安山 戰鬪 에서 日本軍의 銃擊을 받고 戰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