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월터 베이츠
(Henry Walter Bates, 1825年 2月 8日~1892年 2月 16日)는
잉글랜드
의
博物學者
이자 動物의
擬態
를 科學的으로 說明한 첫 番째 探險家이다. 그는 1848年에 始作한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
와의
아마존
盆地의
熱帶雨林
遠征으로 有名하다. 월리스는 1852年에 돌아왔고, 베이츠는 旅行을 떠난 지 11年 뒤인 1859年에 돌아왔다. 그는 14, 712 種의 昆蟲을 가지고 왔고, 그 中 8000 種은 새로운 種이었다.
[1]
베이츠는 後에 그의 가장 잘 알려진 作品인
아마존 講義 박물학자
를 썼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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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odd, in Bates H.W. 1892.
The naturalist on the river Amazons, with a memoir of the author by Edward Clodd
. Murray, London. pxvii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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