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환 (韓秉煥, 1965年 2月 22日 ~ )은 大韓民國 의 政治人이다. 大學 在學時節에 민민투 委員長을 맡으면서 民主化運動에 獻身하였고 該當 件으로 1年 6個月間 投獄되었다. 以後 富川市 로 移住하여 地域 勞動組合과 市民團體에서 活動하였으며 부천시議會 第2~4代 議員을 歷任했고 靑瓦臺 大統領祕書室 일자리首席祕書官室 自營業祕書官室 行政官으로 拔擢됐다. 以後 2020年 7月에는 選任行政官으로 進級했다. 現在는 大統領 直屬 일자리委員會 일터革新TF 委員으로 在職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