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解凍劍道協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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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解凍劍道協會 (韓國海東劍道協會)는 1992年 解凍審劍道協會라는 名稱으로 出發한 大韓民國에 設立된 해동劍道 民間團體이다.

沿革 [ 編輯 ]

表記 [ 編輯 ]

大寒해동劍道協會로부터 獨立한 後, 差異를 두기위하여 漢字로 表記할 때는 劍字로 表記하며 英文으로 表記할 때 또한 Kumdo라고 表記한다.

같이 보기 [ 編輯 ]

現在의 해동劍道는 眞劍 대나무,짚단베기를 많이 하는 것으로도 죽도 爲主 劍道와 比較優位를 내세우는데,사실 해동劍道 草創期의 베기는 형편없었다고 한다. 해동劍道의 베기 技術이 좋아진 때는 大寒圖法協會 이영식과 交流하면서 이영식으로부터 베기를 배운 弟子들이 해동劍道에 合流한 以後부터다.

이영식 氏는 眞劍 베기를 追求해서 劍道系의 元老들로부터 劍術을 배우고 나카무라 다이사부로의 冊을 獨學으로 硏究하다,결국 나카무라 다이사부로와 直接 만나고 招聘해와서 배우는 等 베技術 쪽으로 硏究가 깊은,한국 檢道界에서 보자면 매우 經歷이 稀罕한 人物이다. 그래서 이영식의 베기 技法은 호산類와 나카무라類 발도度를 源流로 하는데,이영식으로부터 배운 노대래, 김은정 等의 解凍度法劍道會나 싸우라非度法硏究所 쪽 사람들이 해동劍道에 影響을 주었다.그래서 해동劍道의 짚단베기가 日本式 詩讖,타메시기리의 形態를 그대로 따라하게 된 것이다.

問題는 나카무라 다이사부로가 2次大戰 때 中國에서 日本 토야마 陸軍兵學校의 軍도 使用法을 基盤으로 한 거합도, 卽 後代에 토야마類(?山流)라고 불리는 것을 가르치던 人物이라는 點이다. 激하게 말하자면 토야마類는 2次大戰 때 난징大虐殺 하던 倭놈 劍術이고 나카무라 다이사부로는 中國 民間人을 詩讖하면서 自身의 토야마類의 實戰베기 技法을 닦아 나카무라類 八方베기 발도度(中村流八方切り?刀道)를 創始했다. 韓半島 傳統 劍道를 自稱하며 民族精神 같은 것을 名分으로 내세우는 해동劍道가 實際로는 大日本帝國時代 劍術의 精髓라고 할 수 있는 토야마類,나카무라류의진檢베技術을 '充實히' 吸收한 셈이니 참 아이러니하다.

그리고 現在는 거合을 배워 包含하거나,아주 一部이지만 프랑스에서 지팡이術인 깐느를 배워온 境遇도 있고,스포츠 贊哱囉를 導入하기도 하며, 나카무라類나 그 傍系인 발도度 용성檢 等과 交流하기도 한다. 그外 여기저기서 다양한 武術들을 參考해서 不足한 컨텐츠와 檢里의 補完에 邁進하는 듯. 좋게 보면 自身들의 短點을 補完해 가며 제대로 運動을 하고자 하는 것이니 肯定的인 部分이긴 하지만, 反對로 말하자면 初期 해동의 컨텐츠 自體가 그만큼 不實했다는 反證인 셈이다.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