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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메탈社·韓國産業經濟硏究所 爆破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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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메탈社·韓國産業經濟硏究所 爆破事件
連續企業爆破事件 의 一部
位置 日本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오리엔탈메탈)
도쿄都 주오區 (韓國産業經濟硏究所)
發生日 1975年 4月 19日
午前 1時頃 ( JST )
種類 爆彈 테러
수단 時限爆彈
死亡者 없음
負傷者 없음
攻擊者 東아시아 反日武裝電線 "大地의 엄니"
加擔者 사이토 怒濤카
에키다 유키코
動機 "日帝의 經濟的 侵略에 對한 反對"

오리엔탈메탈社·韓國産業經濟硏究所 爆破事件 ( 日本語 : オリエンタルメタル社?韓産?爆破事件 ( オリエンタルメタルしゃ?かんさんけんばくはじけん ) )은 1975年 4月 19日에 發生한 東아시아 反日武裝電線 "大地의 엄니"가 일으킨 爆彈 테러 事件이다. 連續企業爆破事件 의 一部이다.

爆彈 테러의 標的이 된 오리엔탈메탈製造는 日本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에 있는 中小企業 으로 以前까지 爆彈테러의 對象이었던 上場企業 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오리엔탈메탈의 社長이 韓國産業經濟硏究所(閑散年)가 主催하는 訪韓團 團長이 되었다는 記事가 日刊工業新聞 에 揭載되면서 標的에 올랐다. 東아시아 반일부장전선은 當時 韓國産業經濟硏究所를 "日帝 企業의 아시아 侵略에 奉仕하는 活動 據點"으로 봤는데, 이런 日本 經濟人의 訪韓을 反對하기 위해 爆彈 테러를 일으켰다. [1]

테러의 날짜인 4月 19日은 大韓民國 에서 李承晩 政權이 崩壞된 4.19 革命 이 일어난 날짜에 맞춰졌다. [1] 1975年 4月 19日 午前 1時頃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 있는 오리엔탈메탈製造 本社 建物과 도쿄都 주오區에 있는 韓國産業經濟硏究所 建物이 同時에 爆破되었다. 한밤中이어서 當時 建物 안에 사람은 없었고 死傷者도 없었다.

테러 發生 한달 後인 5月 19日, 韓國産業經濟硏究所 爆破事件의 犯人으로 8名이 逮捕되었다. [1]

各州 [ 編輯 ]

  1. 권혁태 (2011年 11月 18日). “日本을 爆破한 日本人” . 한겨례21 . 2022年 12月 21日에 確認함 .  

參考 文獻 [ 編輯 ]

  • 松下?一『狼煙を見よ 東アジア反日武??線“狼”部隊
(??新聞社??後ニッポンを?む、1997年) ISBN 4-643-97116-9
(河出書房新社?松下?一その仕事22、2000年) ISBN 4-309-62072-8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