麟蹄 限界사지
(麟蹄 寒溪寺址)는 統一新羅時代 때 세워 朝鮮時代 때 없어진 것으로 推定되는 限界社가 있던 터이다. 1982年 11月 3日
江原特別自治道의 記念物
第50號로 指定되었다.
麟蹄郡 北面 한계리 90-1~4番地에 있으며 麟蹄郡이 所有 및 管理하고 있다. 限界社는
新羅
第28代
진덕여왕
元年(647)에
慈藏律師
가 創建하였으나 數次에 걸쳐 큰 火災를 입어 北面 용대2里 只今의
百潭寺
로 자리를 옮겨가고 남은 터가 限界四肢이다. 1984年 강원대학교 調査班에 依해 學術調査를 實施한 結果 陶瓷器, 土製品, 石製品, 金屬製品이 多數 發見되어 강원대학교 博物館에 保管되고 있으며 現在 이곳에는 石塔과 돌獅子像이 남아 있다.
男 三層石塔
이 寶物 第1275號,
北 三層石塔
이 寶物 第1276號로 指定되어 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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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그 由來가 전해지지는 않으나, 統一新羅時代 때 세워 朝鮮時代 때 없어진 것으로 推定되는 限界社가 있던 자리이다.
1984年의 發掘結果 앞面 3칸·옆面 3칸의 金堂터와 附屬 建物터를 確認하였다.
統一新羅時代의 遺物인 石塔, 石燈, 石佛 等의 材料와 高麗·朝鮮時代의 名文기와가 많이 發見되고 있어, 限界社가 新羅時代부터 朝鮮時代까지 여러 次例 重建을 거듭하며 이어져온 오랜 歷史를 가지고 있는 寺刹이었음을 알 수 있다.
出入禁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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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嶽山管理事務所에 따르면 國立公園工高에 依據해 自然生態系 毁損防止 및 自然資源 保護를 위해 指定 探訪路가 存在하지 않는 限界사지 一元은 出入이 禁止되고 있다.
다만,關聯 法令에 따라 文化財 調査·再調査 行爲,學術硏究,自然保護 또는 文化財 保存·管理를 위한 行爲 等에 한해 出入을 許可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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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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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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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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