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재
(河侖材,
[1]
1972年
~ )는
大韓民國
의
映畫 監督
이다. 2019年 映畫 《
카센타
》가 첫 長篇映畫이다.
5男妹의 막내로 태어났다.
서울산업대學校
視覺디자인科를 卒業했고
[2]
廣告會社를 다녔다. 映畫 製作을 하고 싶어 無酌定
명필름
의
심재명
代表를 만나러 갔고, 沈 代表는 갑자기 찾아온 그女의 이야기를 40分 넘도록 들어주었다. 이에 感銘을 받은 하윤재 監督은 그 다음날 會社를 관두고 女性映畫人모임 弘報마케팅 授業을 들었다. 그리고 映畫 《
하얀방
》의 企劃 部署에 參與해 弘報 일을 始作하며 映畫 經歷을 始作했다.
[3]
어머니의 삶을 모티브로 한 短篇映畫 〈봄날의 約束〉으로 第33回 프랑스 클레르몽 페랑 短篇映畫祭 國際競爭 部門, 第15回
釜山國際映畫祭
와이드앵글 部門 短篇 쇼케이스 等에 招請되었고
靑龍映畫賞
, 필름 카라반 短篇映畫祭 等에 進出했다.
[1]
2007年
南海
에 놀러갔다가 車가 펑크났던 經驗을 바탕으로 映畫 《
카센타
》의 草案을 構想하였다. 映畫는 10年 後에 製作될 수 있었으며 2019年 開封하여 好評을 받았다.
[4]
演出 作品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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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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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 約束(2009) - 短篇映畫. 監督, 脚本
- 카센타
(2019) - 監督, 脚本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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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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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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